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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누구보다도 잘 그려 낸 동화 작가 현덕 선생님은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가까운 대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제일고등보통학교를 중퇴했습니다. 1927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동화「달에서 떨어진 토끼」가 일등으로 뽑혔고, 1932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 동화「고무신」이 가작, 1938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 소설「남생이」가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소년조선일보』와『소년』등을 통해서 소년소설과 동화 들을 발표하여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해방 뒤, 일제 시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어서 동화집『포도와 구슬』(1946)과『토끼 삼형제』(1947), 소년소설집『집을 나간 소년』(1946), 소설집『남생이』(1947)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