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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난희

지리산 자락에서 열일곱 먹은 아들과 함께 사는 쉰네 살 아줌마입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산꾼으로서, 한때는 암벽 등반은 물론이고 빙벽 등반, 히말라야 등반, 백두대간 종주 등 산이 자신의 전부였다고 할 만큼 열정적으로 산에 올라 다녔습니다. 십육 년 전 서울을 떠나 강원도 정선을 비롯한 이곳저곳을 다니며 살다가 지금 살고 있는 지리산 자락에 터를 잡은 지는 팔 년째입니다. 주로 하는 일은 된장을 담그고, 녹차를 만들며, 작은 농사도 짓는 일, 남는 시간은 집 주변 산을 오르내리며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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