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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습니다. 6세 때인 1909년에 아버지를 여의고, 9세 때인 1912년에 어머니를 잃어 고아로 성장하였습니다. 1924년 휘문고보에 입학하여 습작 활동을 시작하고, 1925년『조선문단』에「오몽녀」가 입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문단 활동을 하셨습니다. 김동인·이효석과 함께 미문장의 대표 작가로, ‘한국 단편 소설의 완성자이며, 1930년대의 걸출한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소설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소설집『세 동무』『가마귀』『별은 창마다』『복덕방』등과 소년 소설「물고기 이약이」「슬픈 명일 추석」「몰라쟁이 엄마」「슬퍼하는 나무」등이 있습니다. 그의 소년 소설 대부분은 잡지『어린이』에 발표한 것으로,『돌다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46년 월북하였습니다.

돌다리
이태준 지음, 홍성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