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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1952년 남쪽 바다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이름난 신지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섬으로 흘러 들어온 만화에 홀려 꿈을 꾸다 만화가가 되기로 작심하고 스무 살 때 서울에 올라와 30년 넘게 만화를 그렸습니다. 1981년『명인』『억새』를 시작으로『악동이』『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이희재 옛날이야기』등의 아동만화와, 1986년『새벽길』『간판스타』등 중단편을 발표하였습니다. 1988년 어린이 만화『악동이』로 심의기구에서 주는 상을 거부하였고 이듬해 YWCA 어머니들이 같은 작품에 상을 주었습니다.『한국의 역사』와『저 하늘에도 슬픔이』가 일본어판으로 나왔으며 1997년 미술전문지에서 평론가들이 선정한 ‘해방 후 한국만화 열편’에『간판스타』가 들어갔습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고, 역사 만화 『만화 한국사』『만화 삼국지』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