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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방순

어릴 적 딴 생각을 하다 전봇대에 잘 부딪히고, 개미를 보다 해 지는 줄 모르고, 눈 오는 날과 비 오는 날은 너무 행복해서 잠 못 들고, 꽃의 찬란한 빛깔과 쪽빛 바다를 누가 물들였을까 생각하다 하루를 보냈대요. 그런 소녀가 자라서 문학을 배우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재밌고 통쾌하고 친구들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는 멋진 동화가 세상에 태어나길 바라면서. 한양여자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소설로 ‘천강문학상’을, 동화로 ‘월간문학신인상’과 ‘동서문학상’에 당선되면서 창작에 몰두하기 시작했어요. 『엄마, 택배 왔어요!』, 『점프! 배트맨』이 출간 예정이며, 지금은 판타지 동화에 열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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