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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병

1943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뿌리 깊은 나무』의 초대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어린이 마을』『개똥이 그림책』『달팽이 과학동화』『보리 아기 그림책』을 기획하고 펴냈습니다. 1995년 대학 교수직을 그만두고 전라북도 부안으로 내려가, 농사를 지으면서 대안 교육을 하는 ‘변산 교육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20여 가구 50여 명이 모여 살며 논농사 밭농사를 짓고, 젓갈·효소·술 등을 만들어 자급자족하면서 자녀들과 함께 공동체 삶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우리 순이 어디 가니』『바빠요 바빠』『심심해서 그랬어』『우리끼리 가자』『당산 할매와 나』가 있고, 『잡초는 없다』『변산공동체학교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꼭 같은 것보다 다 다른 것이 더 좋아』『가난하지만 행복하게』『흙을 밟으며 살다』『자연의 밥상에 둘러앉다』『꿈이 있는 공동체 학교』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