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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응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감자꽃」으로 유명한 동시인입니다.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제일고보를 졸업하고 1937년에 일본 와세다 대학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유학 중에 독서회 사건으로 옥살이를 하다 폐결핵을 얻어 학교를 중퇴하고 귀국하였습니다. 그 뒤, 시를 쓰며 요양하던 중 33세의 젊은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유일하게 남기고 간 동시집 『감자꽃』은 우리가 영원히 간직해야 할 아름다운 말과 가락, 우리 고유의 서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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