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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근

1946년 함경남도 안남에서 태어나, 서울대 지질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프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보르도 1 대학에서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85년부터 여러 차례 남극을 오가며 세종 기지 건설과 우리 나라의 남극 연구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습니다. 1차, 4차, 8차 남극 연구단 월동대 대장을 맡아 남극에서 세 번의 겨울을 보낸 바 있습니다. 현재 한국 해양 연구원 부설 극지 연구소 책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우리 나라 남극 연구를 개척한 공로로 1986년에 국민 훈장 목련장을 받았으며, 1994년에 번역서인 『비글 호 항해기』로 한국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에는 과학 문화 재단과 동아 사이언스가 선정한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 10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지구 46억 년의 역사』『망치를 든 지질학자』『신나는 자연 탐험』『야! 가자, 남극으로』『남극의 영웅들』『남극 탐험의 꿈』『땅 속에서 과학이 숨쉰다』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비글 호 항해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