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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라이헬(Anja Reichel)

1970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에 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전문대학을 나왔습니다. 1995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션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7년과 2000년에 볼로냐 어린이 도서 박람회 일러스트 전에 참가하였습니다.

안야 라이헬(Anja Reichel)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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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아, 너희는 좋겠다
닭들아, 너희는 좋겠다
요헨 베버 글, 안야 라이헬 그림, 전재민 옮김 | 중앙출판사 | 2009년 09월 15일
7,000원 → 6,300원 10% ↓ (700원 할인) | 마일리지 315원 (5% 적립)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점 | 회원 리뷰(0)
페터는 수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성적표에서 ‘수학 매우 노력 요함’을 받고,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이 자신을 두고 모자라다고 말하는 걸 들었거든요. 그래서 여름 방학이 시작된 첫날인데도 페터는 울상입니다. 속상한 페터는 늘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할머니에게 가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할머니가 키우는 닭들을 볼 때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낳은 알에 점수를 매기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햄스터야, 사랑해
햄스터야, 사랑해
바바라 디크 지음, 안야 라이헬 그림, 김지선 옮김 | 풀빛 | 2003년 09월 03일
7,500원 → 6,750원 10% ↓ (750원 할인) | 마일리지 338원 (5% 적립)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0점 | 회원 리뷰(0)
햄스터를 키우는 소녀 티나를 통해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사고로 아빠를 잃은 티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던 시골을 떠나 엄마와 단둘이 도시에서 삽니다. 아빠를 잃은 슬픔과 시골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 아파하던 티나는 사랑하는 잉꼬 로리까지 잃습니다. 하지만 새로 만난 햄스터를 키우며 웃음을 되찾게 되지요. 티나와 아기 햄스터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항상 바쁜 엄마 때문에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티나. 티나의 유일한 즐거움은 아기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에 깔깔대며 함께 노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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