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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어 세이들러(Tor Seidler)

1952년 미국 뉴햄프셔 주의 리틀턴에서 태어난 세이들러는 연극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부모님 밑에서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 스탠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졸업 뒤 뉴욕으로 가 출판사의 어린이 책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1979년에 첫 작품『덜시머를 연주하는 소년 The Dulcimer Boy』으로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면서 어린이 책 분야에서 중요한 작가가 되었는데, 1982년에 발표한『터핀 Terpin』은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받는 책에, 1986년에 발표한『뉴욕 쥐 이야기 A Rat’s Tale』는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에,『웨인스콧의 족제비 The Wainscott Weasel』는 ALA의 주목받는 책에,『못된 마가렛 Mean Margaret』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까지 올랐습니다.

세이들러는 사람들의 애정 밖에 있는 쥐나 뱀, 족제비 같은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썼는데, 인간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물들의 세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서라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동물의 세계를 기발하면서도 대단히 조리 있게 묘사하여 “내가 진정 원하는 책은 어리이 책도 될 수 있고 어른 책도 될 수 있는 그런 책이다.”라는 자신의 말처럼 어린이뿐만 아니라 마음 속에 상상력을 간직한 어른까지 푹 빠져 들게 하고 있습니다. 세이들러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혼자’와 ‘타인과의 관계’ 사이의 ‘균형’을 파고들었으며, 공상적인 부분에서부터 현실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 세계로 어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토어 세이들러(Tor Seidler)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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