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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시인이자 작곡가,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음악 프로듀서로 많은 음반과 공연을 기획, 제작, 연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중학교 3학년 겨울부터 기타를 치며 세상에 없는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스무 살 무렵 성남에 있는 작은 동네에서 아이들과 노래 모임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 아이들’을 만들어 지금까지 아이들의 삶과 꿈이 담긴 노래를 함께 부르고 있습니다. 또, 포크 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나이 서른에 우린」 같은 노래들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 동요와 창작 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시인과 음악인들의 모임인 ‘나팔꽃’ 동인으로 음반 작업과 함께 크고 작은 공연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놀이노래」「자장노래」「가객」「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이문구 동시에 붙인 노래들」「백창우 동시에 붙인 노래들」「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같은 음반들을 냈습니다.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 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ㆍ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