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찾기
분야별 찾기

홍세화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기 중·고를 거쳐, 서울대 금속공학과, 서울대 외교학과를 다녔습니다. 1972년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년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1979년 무역회사 해외지사에 근무하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파리에 정착 20여 년 간 이방인으로 살았습니다. 프랑스 망명 시절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펴내면서 사회구성원 서로가 서로를 아름답게 보듬어 내는, 차이를 차별과 억압의 근거로 삼지 않는 ‘똘레랑스’라는 성찰의 개념을 우리 사회에 선보였습니다. 2002년 한국에 돌아온 뒤 지금은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학벌 없는 사회’ 공동대표, 마포 ‘민중의 집’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 1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