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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

‘공생(共生)’을 주제로 생명 이야기를 쓰는 동화작가입니다. 1960년 2월, 재일 조선인 3세로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 조선대학교 리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의 조선학교에서 중·고급학교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1991년에 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를 도와 세탁소 일을 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3년에 조선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으로 바꾸었고, 2005년 1월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2007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니지쿠지라는 바다의 무지개』『듀공의 눈물』『논타와 상괭이의 바다』『부리 잘린 황새』『코끼리 사쿠라』『둥지상자』『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