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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파리
[열린어린이 그림책 004]
거미와 파리
메리 호위트 시, 토니 디터리지 그림, 장경렬 옮김 | 열린어린이
어두컴컴한 극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이 들을 이야기는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가 전하는 충고의 시이기도 해요. 달콤하기만 한 아첨을 경계하라고 속삭이지요. 먹구름이 달을 가리는 밤, 고요한 저택 안입니다. 거미 아저씨의 끈질긴 초대에 “싫어 싫어요.”를 외치던 어여쁜 파리 아가씨가 제 스스로 거미의 응접실을 찾아 갑니다. 놀랍지요? 거미에게 잡아먹힐 텐데 말이에요.
해치와 괴물 사형제
[상상의 동물 1]
해치와 괴물 사형제
한병호 그림, 정하섭 글 | 길벗어린이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상상의 동물’인 해치는 성품이 바르고 곧아서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가려내는 신성한 동물이에요. 땅 속 나라의 괴물 사형제는 어둠을 밝히고 정의를 지키는 해의 신 해치를 유난히 싫어합니다. 이 괴물 사형제가 해를 훔쳐다 불장난을 하자 화가 난 해치가 괴물 사형제를 물리치고 해를 찾아온다는 내용이에요. 해가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듯이 해치는 불의를 물리치고 정의를 지킨 것이지요.

돌이와 이름없는 감자
돌이와 이름없는 감자
아이빈드 굴릭센 글·그림 | 길벗어린이
나를 찾아 떠나는 길고 긴 여행.『돌이와 이름없는 감자』는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애쓰는 돌이와 감자 친구의 환상 이야기입니다. 돌이와 이름없는 감자가 상상 세계에서 친구가 되고 이름없는 감자의 이름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상상력 넘치는 내용의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그린 듯한 그림입니다. 만화처럼 재미있습니다.
세 살배기 아기 그림책
[생후 36개월 전후]
세 살배기 아기 그림책
보물섬 기획, 이진아 외 그림 | 천둥거인
아이들은 세 살을 전후하여 언어 능력이 거의 세 배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모양이나 형태, 숫자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인지 능력도 상당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말놀이, 수놀이, 모양 놀이의 구성을 취하여 그 속에 소단위로 작은 그림 이야기를 달았습니다.

손이 나왔네
손이 나왔네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 한림출판사
혼자 무엇이든 하려 하는 꼬마 친구들의 생활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 중 혼자 옷입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옷을 입으면서 팔이 나오고, 머리가 나오고, 발 하나가 잘 나오지 않아 얼굴을 찡그리고 영차 영차 힘을 주는 아이의 얼굴을 보세요. 어른들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은 혼자 잘 알아서 할 수 있다구요.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0∼3세 아기 그림책 나비잠]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보드북)
최숙희 지음 | 보림
보드북으로 새로 펴낸『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입니다. 아기들이 즐겨 하는 까꿍놀이를, 열두 띠 동물과 함께 하게 만든 놀이 그림책입니다. 눈 가린 동물이 나와 “없다!”라고 외치고, 책장을 넘기면 “까꿍!” 하며 장난스런 얼굴로 나타납니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구성과 커다란 동물 그림, 그리고 운율이 살아 있는 언어가 아기들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동물들의 이름도 외게 해 줄 것입니다.

기차 ㄱㄴㄷ
기차 ㄱㄴㄷ
박은영 글·그림 | 비룡소
단순하고 밝고 가벼운 운율의 말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기차를 이용해 만든 멋진 그림 동화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과 단순한 선으로 그린 기차 그림이 어린이들을 멋진 가상의 여행으로 이끈답니다. 즐겁고 환상적인 여행을 하면서 우리 말과 글도 자연스레 익히게 되지요. 1997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논픽션 부문 선정작으로, 글과 그림이 아름답게 조화된 보기 드문 인지 놀이 그림책입니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 사계절
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 떴나 안 떴나 보려고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 순간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두더지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진 거예요. 두더지는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하며 온갖 동물들을 찾아가 묻는답니다. 어린이들은 두더지를 보며 까르르 웃기도 하고 두더지의 물음에 대신 대답하기도 하지요. 몇 번씩 읽어도 읽을 때마다 아주 재미있어 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골목길 담 밑에 버려진 강아지똥을 모두들 피해만 가는데……. 봄비 내리는 어느 날, 거름이 되어 달라는 민들레 싹의 얘기를 들은 강아지똥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뿌리로 스며들어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납니다. 정승각 님의 아름다운 그림이 원작의 감동을 더해 줍니다. 엄마나 아빠가 감정을 넣어 읽어 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봄날, 호랑 나비를 보았니?
[내가 처음 가본 그림 박물관 1]
봄날, 호랑 나비를 보았니?
조은수 글, 문승연 꾸밈 | 길벗어린이
옛날 사람들은 나비가 그 해 운수를 나타낸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나비 그림을 많이 그렸나 봐요. 이 책에 실린 그림에는 온갖 나비들이 날아 다니고 있어요. 나비가 있으면 꽃도 피어 있겠지요? 물론 다른 벌레도 있어요.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따뜻한 봄에서 눈 내리는 겨울까지 여행할 수 있답니다. 그림만 실린 게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