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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문화를 주도하는 출판사로서의 책임과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그 근간과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한 정신력과 제도적인 장치를 갖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된 독주는 허용되지 않으며,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열린 대화를 통해 균형 있는 선택을 위한 충분한 의견 조정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열린 자세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이를 기획과 경영에 반영하는 통로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문학과지성사는 몇 년 전부터 점진적인 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준비를 서서히 해오고 있습니다. 출판 이념과 방향의 큰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세부적인 방침을 조금씩 수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문지의 기획면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문고(문지스펙트럼) 개발을 통해 기존의 지적 작업들을 교양층에까지 읽힐 수 있도록 대중화시켰으며 대중 문화, 생활 문화로까지 분야를 넓혔습니다. 둘째, 외국 소설까지도 발빠르게 읽고 좋은 작품을 가려 양질의 번역으로 계속 출간할 예정입니다. 셋째, 독자의 지속적인 연계와 어린이 책 출간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조심스럽게 양질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합니다. 넷째,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는 도서를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출간합니다. 다섯째, 국문학 자료의 정리와 문학의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작품 및 이론을 사적으로 정리하고 모으는 작업을 시행하고 그 결과물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런 변신의 원칙에 따라 새로 기획 출간된 '문지어린이'의 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조커』『까모는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나?』『내 친구가 마녀래요』『보물 찾는 아이들』『내가 대장하던 날』『까보 까보슈』『할아버지와 마티아』『동생의 비밀』등입니다.

문학과지성사 (총 23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