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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주)비룡소는 1994년 3월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모회사인 민음사 이름으로 발간되던 '민음 어린이'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받은 비룡소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하고 보여 줄 수 있는 책, 교육적인 효과에만 치우치지 않고 아이들이 그야말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세계적인 유명 작가와 화가(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소개하는 한편, 1992년 어린이의 어린이 책 출판사로서 최초로 황금도깨비 상(2000년 7회를 맞음)을 제정, 국내 작가들의 꾸준한 활동을 도모해 왔습니다. 어른 책과는 확실히 차별을 두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의 그림과 글과 그에 걸맞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책을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룡소는 '비상을 꿈꾸는 용의 연못'입니다. 전해 오는 얘기에 용이 승천하기 전에 머물렀던 연못이 있었다고 합니다. 비룡소는 어린이들이 좀더 넓은 세계로 비상하기 전 한 번쯤은 머물다 가야 할 어린이들의 '성장의 연못'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