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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탐라의 빛
탐라의 빛
| 머스트비 | 2018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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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회원 리뷰(0)
남아 있는 여러 문헌과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그 옛날 제주에는 유독 뱀들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대동야승에도 사람들이 뱀을 두려워하며 신으로 받든 기록이 서술되어 있지요. 이를 토대로 작가는 톡톡 튀는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기를 쓰고 그려냈습니다. 척박한 섬인 제주에 어느 날 잿빛의 뱀이 찾아와 온기와 풍요를 가져다주고, 그때부터 사람들은 뱀을 잿빛님이라 부르며 신으로 모시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소문에 휩싸여 사람들은 고마움을 저버리고 잿빛님을 해치고 말지요. 이후 섬은 가축도, 농사도 이어갈 수 없는 예전보다도 더 황폐한 곳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때서야 사람들은 잿빛님을 예전처럼 공경하며 제사를 지내고, 용이 되어 나타난 잿빛님의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탄식하며 엄중히 경고합니다. 잿빛님의 용서 때문인지 사람들의 뉘우침 때문인지 제주는 다시 따스하고 넉넉한 땅이 되었지요. 실제로 제주에 남아 있는 뱀에게 제사를 지내던 신당 등 뱀에 얽힌 흔적들은 새롭게 덧붙여진 이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며,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처럼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제주 사람들과 잿빛님의 모습을 통해 고마움을 베푼 존재를 시샘하거나 해치는 배은망덕한 행동을 경계하고, 항상 감사함과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는 미덕을 느낄 수 있지요....
모래 언덕의 길
모래 언덕의 길
콜레트 위다비 글, 나탈리 디에테를레 그림, 강현주 옮김 | 머스트비 | 2018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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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을 떠나 프랑스에 정착하게 된 난민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 채 탈리아네 가족은 집을 떠납니다. 할아버지께 인사도 못하고요. 사막을 지나 바다를 건너려는 때, 오빠 카말과 헤어지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