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옛날이야기

토끼 불알을 만진 노루

어린이도서연구회 엮음 | 우리교육
토끼 불알을 만진 노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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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4년 12월 15일 | 페이지 : 159쪽 | 크기 : 17 x 20cm
ISBN_10 : 89-8040-502-2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732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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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좋은 어린이 책
호랑이 토끼 여우…… 모두 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동물들입니다. 이 때문인지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이런 동물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지요. 두꺼비는 자기 꾀에 넘어가 조그만 게를 놓아주게 되고, 토끼는 재치를 발휘해 덩치 큰 노루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욕심을 부리며 서로 싸우다 원숭이에게 고기덩이를 빼앗기고 마는 이리와 여우, 조그만 토끼에게 속아 뜨거운 돌맹이를 삼켜버리는 호랑이 등등. 이야기 한 편마다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가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일들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래동화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도 하지만 배꼽을 잡게 만드는 재미도 듬뿍 담겨 있습니다. 두꺼비는 호랑이와 팥떡을 가지고 씨름을 하다가 팥고물이 등에 박히고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지금처럼 ‘배불뚝이’가 되었다든지, 노루 꼬리와 가자미 꼴뚜기 메기 벼룩이 왜 지금처럼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다보면 너무 재미있어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답니다. 늘 강하기만 한것도,그렇다고 늘 약하기만 하지도 않는다는 삶의 지혜를, 오랜 시간 전해 내려오는 선조들의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예로부터 수많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 속에는 지혜를 겨루는 이야기, 옳은 일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이야기, 재미로 하는 우스개 이야기 등 여러 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 속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나무나 풀, 짐승, 별과 바람, 물이나 바위도 모두 생각하고 말을 합니다. 이 책은 그 가운데서도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옛날 이야기만 모았습니다. 우리 겨레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 온 호랑이, 토끼, 여우, 이리, 두꺼비, 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우화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조상의 생각과 삶의 지혜를 들여다 보세요.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도서연구회는 이 땅의 어린이들이 올바른 삶의 자세를 키워 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찾아서 알리고 권하는 모임입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는 매주 정기 모임을 갖고 독서 토론, 좋은 어린이 책 찾기, 동화 창작, 동화 이론 학습과 독서 지도, 출판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회보『동화 읽는 어른』과 권장도서목록을 발간하는 등 어린이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상상력 키워주는 우리 겨레의 우화’
인류는 긴 세월을 동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그러면서 동식물을 사람인양 내세워서 살아가는 지혜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런 글을 우화라고 하는데, `우화'하면 대부분이 `이솝 우화'를 떠올린다. 우리 겨레도 긴 세월을 살아내면서 수 많은 우화를 풀어냈는데도 말이다. 우리 겨레가 동식물을 사람인양 내세워 서로 지혜 겨루기, 살아남기 위해 온갖 꾀내기, 어떻...
- 20000916 - 한겨레신문/이주영(삼전 초등학교 교사)

용감한 꼬마 게
두꺼비와 호랑이
토끼 불알을 만진 노루
원숭이 재판
샘꾸러기 돼지
까치와 여우
여우와 늑대
노루 꼬리가 짧아진 까닭
멸치의 꿈
가재와 굼뱅이
벼룩과 이
물개에게 혼난 호랑이와 토끼
차돌맹이 떡과 참새
토끼와 거북이
동물 이야기에서조차 사자, 코끼리, 하마, 기린, 팬더 같은 다른 나라 동물이 나온 이야기가 많다. 아이들에게 우리 겨레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온 호랑이, 토끼, 여우, 두꺼비, 새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우리 나라 옛이야기를 모았다.「용감한 꼬마 게」,「두꺼비와 호랑이」, 「토끼 불알을 만진 노루」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굵은 팥고물이 두꺼비 등에 흩어져 박혀 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뒤로 두꺼비 등에는 울퉁불퉁한 혹이 생기고, 또 그 내기할 때 혼자서 떡을 다 주워 먹어서 지금도 배가 부른 배불둑이가 되었답니다.
(본문 27쪽)

호랑이는 겁이 나서 노루 꼬리를 문 채 뒤돌아서더니 "다리야 나 살려라" 하고 마구 뛰었습니다. 이 바람에 노루 꼬리가 싹뚝 잘려 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뒤로 노루 꼬리가 오늘날처럼 짧아졌답니다.
(본문 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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