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을 위한 동화

학교에 간 사자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학교에 간 사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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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9년 02월 25일 | 페이지 : 166쪽 | 크기 : 15.3 x 22.4cm
ISBN_10 : 89-8414-013-9 | KDC : 840
원제
Lion at school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38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재미가 솔솔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생각을 나타내요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3학년 국어 2학기 11월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3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이야기의 세계
3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마음을 읽어요
3학년 도덕 1학기 05월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수상&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무서운 이빨을 가진 사자가 학교에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무엇이든지 자를 수 있는 가위가 생긴다면, 또 새끼손가락을 구부리기만 하면 내가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내 앞으로 휙휙 날아온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거예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한 번 쯤은 상상해 보았음직한 기발한 상상 세계를 깔끔한 필체로 보여주는 이야기 여덟 편이 실려 있습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책장을 자꾸자꾸 넘겨 보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필리파 피어스(Philippa Pearce)
1920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났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공부하고, BBC 방송국, 옥스퍼드 대학, 안드레 듀취사 등에서 방송작가와 편집자로 일하면서 문학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작품들을 발표했습니다. 치밀한 묘사력, 기억에 아주 오래 남을 만큼 개성 있는 인물 창조와 완벽하고 균형 있는 구조를 갖춘 작품으로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카네기 상을 받은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휘트브레드 상을 받은 『버블과 스퀵』 외에 『아주 작은 개 치키티토』『피라미호의 모험』『다람쥐와 마법의 반지』『학교에 간 사자』 가 있습니다.
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은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고귀한 감성을 일깨우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 온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특히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일에 열심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시튼 동물기』『콩알 만한 작은 개』『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등 많습니다. 또한 직접 쓴 책도 『아낌없이 주는 친구들』『흉내쟁이 친구들』『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장영실』『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들』『우리 나라가 보여요』『내 친구 개』『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등이 있습니다.
‘호기심 발동시키는 신비한 공상 이야기 억압된 상상력에 숨통’
동화는 어른이 어린이에게 주는 문학인지라 보통은 그 사회가 아이들을 키우는 방식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작가의 아동관으로도 통하는 이것은 물론 개인차가 없지 않겠지만, 나라마다 시대마다 조금씩 모습을 달리해 나타난다. 과거에 우리 어른들은 지금보다 훨씬 엄격하게, 그러나 뜨거운 마음으로 ‘민족의 동량이 돼라’는 말을 코흘리개 아이들에게까지 들려주곤 했다....
- 20010616 - 중앙일보/원종찬(아동문학평론가)

‘아이들 마음엔 이런 두려움이 있구나’
얼마 전에「우리는 친구다」라는 어린이 연극을 재미있게 보았다.「지하철 1호선」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김민기씨가 오랜만에 만든 어린이 연극인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요즘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두려움과 답답하고 억눌린 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과의 단절된 의사소통, 오해로 빚어지는 갈등과 화해, 친구와...
- 20040628 - 한겨레신문/이주영(서울 송파초등학교 교사)

1. 무지무지 잘 드는 커다란 가위
2. 도망
3. 학교에 간 사자
4. 여름 휴가 때 생긴 일
5. 똘똘이
6. 깜깜한 밤에
7. 구부러진 새끼손가락
8. 비밀
어린아이들이 상상해 보았거나 느껴 보았거나 겪어 보았을 만한 이야기 8편이 실렸다. 「무지무지 잘 드는 가위」에서는 마구 자르고 파괴하고 싶어하지만 금방 잘못을 깨닫는 아이를 그린다. 또 「학교로 간 사자」는 괴롭히는 아이 때문에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여자아이 앞에 나타나 괴롭히던 아이를 혼내주는 이야기다. 작가는 아이들이 보편적으로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 어린이도서연구회

사자는 학교로 부지런히 달렸어요. 그런데도 그만 지각을 했답니다. 작은 여자 아이와 사자는 선생님이 출석을 부를 때야 교실에 들어갔어요.
선생님은 출석을 부르다 말고, 작은 여자 아이와 사자를 쳐다보았어요. 그리고는 사자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죠. 다른 아이들도 선생님이 뭐라고 하실까 궁금해하면서 사자를 말똥말똥 쳐다보았고요.

이내 선생님이 작은 여자 아이에게 말했어요.
“애완 동물을 학교에 데려오지 말랬잖아.”
사자가 꼬리를 탁! 탁! 휘두르기 시작했어요.
작은 여자 아이가 말했어요.
“얘는 애완 동물이 아니에요. 나랑 같이 학교에 다니는 친구예요.”
선생님은 여전히 사자를 빤히 바라보며 작은 여자 아이에게 물었어요.
“그럼 걔는 이름이 뭐냐?”
작은 여자 아이가 말했어요.
“‘자사’예요. 얘 이름은 자사, 그냥 자사예요.”
(본문 5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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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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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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