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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 별세계의 전령

피터 시스 지음, 백상현 옮김 | 시공주니어
갈릴레오 갈릴레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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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9년 06월 20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3.5 x 31.2cm
ISBN_13 : 9788952783141 | KDC : 843, 990
원제
Starry Messenger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155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천체와 우주에 관심 가져요
3학년 국어 2학기 11월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감동의 물결
수상&선정
1997년 칼데콧 영예 도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위대한 과학자 갈릴레오의 생애와, 그를 제지했던 중세 시대의 권위, 그 시대의 벽화를 보는 듯한 그림……. 중세를 보고 있는 듯한 그림책입니다. 세밀하고 웅장한 분위기에 아이다운 호기심으로 생명을 넣은 그림과, 변화를 준 활자체·편집이 세심한 시선과 흥미를 갖게 합니다.

350년 전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 전, 옛날부터 이어져 온 전통 같은 것이었지요. 그러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스스로 망원경을 만들어 하늘과 태양을 관찰해 온 갈릴레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입니다. 은하수의 본질을 보았으며, 목성 주위를 돌고 있는 네 개의 위성을 발견했고,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과거 이론에 맞서 지동설을 펼치죠.

많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믿어 왔던 것을 한 번에 뒤엎어 버리는 건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만큼 더 큰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지요. 또 어느 시대나 새로운 이론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과거의 낡은 이론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때 확실한 증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새로운 이론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 점을 잘 알고 있는 갈릴레오는 관찰과, 기록과, 연구와, 증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갈릴레오의 이론에 감동을 받게 되지요.

그러나 그 당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던 교회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갈릴레오의 이론이 성서와 옛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갈릴레오는 끝까지 자기 이론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갈릴레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갈릴레오가 죽을 때까지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였답니다. 새로운 질서를 선뜻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 후에 갈릴레오는 집 안에서도, 장님이 되어서도, 죽을 때까지 하늘에 대한 과학적 관심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300년이 지난 뒤 다시 교회의 사면을 받게 되지요. 이제 그의 이론에 대한 교회의 인정이 이루어진 것이죠. 진실이 세상에서 영원히 버림받는 일은 없답니다. 이런 갈릴레오의 호기심과, 용기, 진실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 그의 이론이 있었기에 인류의 과학은 한 걸음 더 빨라질 수 있었겠지요?

지동설을 주장한 중세의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삶을 그린 전기입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가 움직인다고 믿었던 먼 옛날 사람들의 생각에 당당하게 맞서 자신의 의견을 내 놓는 용기를 지녔던 사람, 갈릴레오 갈릴레이. 중세 벽화를 떠올리게 하는 세밀하고 웅장한 그림에서는 서양의 중세 시대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입니다. 1564년 2월 15일에 태어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어릴 때부터 별을 좋아했으며,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열심히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직접 망원경을 만들어 하늘을 관찰하고『별 세계의 전령』이라는 책을 펴 냈습니다.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당시 교회의 생각에 맞서 지구가 태양 주위를 움직인다는 자신의 의견을 내세워 유죄 판결을 받고 평생 동안 자신의 집에 갇혀 살았습니다. 하지만 갈릴레오의 생각은 지금까지 전해져 우리 과학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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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스(Peter Sis)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인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 영화 제작자입니다. 1949년 체코의 브르노에서 태어나 프라하 실용 미술학교와 영국 런던의 왕립 예술 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하고 1984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티베트』『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작품으로 『마들렌카』『생명의 나무』『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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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우주개발』『퍼스널 컴퓨터』『지구, 우주 백가지 상식』『우주의 운명』(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등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무턱대고 진실이라고 믿는것에 대해 과감히 도전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갈릴레오는 스스로 망원경을 만들어, 최초로 밤 하늘을 관찰하는 데 망원경을 사용했다. 그리고 밤하늘을 관찰하다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분명한 증거를 찾아 냈다. 지구 역시 다른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었던 것이다. 갈릴레오는 자신이 살펴본 것들을 조심스럽게『별세계의 전령』이라는 책으로 펴냈다.

갈릴레오는 하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이것은 아주 유익한 일이었지만, 교회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아주 불안한 일이기도 했다. 당시 교회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굳게 믿어왔다. 그래서 지구가 움직인다는 갈릴레오의 주장은 절대적인 힘을 가진 교회에 반기를 드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결국 갈릴레오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그의 노력이 시작되었다.

이 책에서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위대한 삶을 피터 시스라는 예술가의 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피터 시스는 짧고도 섬세한 글과 한폭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350년 전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썼던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용기있는 삶을 말해 주고 있다. 유치원생에서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그림책이다.
‘[강은슬의 마음을 잇는 책읽기]별과 함께 자유롭게…… 갈릴레오 과학적 삶’
가로등 불빛 때문에 도시의 밤하늘은 불그스레하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나, 별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니『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읽으면서 책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오래된 팝송「빈센트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피터 시스의 이 책은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의 명예로우면서도 힘들었던 일생을 그린 ...
- 20040313 - 한국일보/강은슬(대구 가톨릭대 도서관학과 강사)

갈릴레오는 수학과 물리학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재미있는 실험과 관찰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아주 총명한 젊은이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갈릴레오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갈릴레오는 아주 먼 곳의 물체를 볼 수 있는 망원경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갈릴레오는 연구를 거듭하여 마침내 직접 망원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망원경을 이용해 하늘을 살펴보았습니다. 매일 밤 갈릴레오는 망원경으로 하늘을 살펴보며, 자신이 관찰한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얼마 뒤, 갈릴레오는 그 기록들을 가지고『별 세계의 전령』이라는 책으로 펴냈습니다.
(본문 1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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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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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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