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읽기가 좋아 /초등학교 3· 4학년을 위한 그림 동화 16

놀기 과외

로리 뮈라이유 글, 올리비에 마툭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놀기 과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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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9년 10월 25일 | 페이지 : 57쪽 | 크기 : 15.4 x 22cm
ISBN_10 : 89-491-6051-X | KDC : 863.8
원제
Le professeur de distractions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336 | 독자 서평(0)
너무나 설 다른 두 아이, 앙투안과 라디슬라스의 색다른 과외를 통해 친구와 공부의 의미를 짚어보는 작품입니다. 너무나 빤하게 세상살이를 알고 빡빡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보다는 조금은 여유 있고 사람을 사랑하고 꿈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공부만 잘한는 아이보다는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따뜻한 감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살펴서 좋아하는 일들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아이들이 더욱 기쁘고 즐겁게 공부하지 않을까요?
로리 뮈라이유
1951년 6월 9일 태어났습니다. 현재 파리에서 세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설, 비평, 번역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출판했습니다. 작품으로는『놀기 과외』『너 누구 닮았니?』『공포의 작은 서커스단』등이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물이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고 하며, 방에는 여러 가지 책들과 묵은 신문, 종이쪽지들이 가득한데, 뮈라이유는 그것들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모아 둔다고 합니다. 언젠가 그의 새로운 이야기에 도움이 될 것이기에.
올리비에 마툭
1955년 7월 23일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애콜 데 보자르에서 목판화, 석판화, 동판화 들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출판전문기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지금은 에콜 데 루아지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놀기 과외』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윤정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와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박사과정까지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 책에 눈을 떴습니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로 어린이 책에 대한 작업을 시작하여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문학 전문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대표로 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 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양파 이야기』『미래의 독자』『슬픈 거인』『그림책』 등이 있으며 『글쓰기 다이어리』『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내 꿈은 기적』 등을 번역했습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난 책 읽기가 좋아'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아이 마음속에 들어가 봤나요’
지난 설 연휴에 식구들이 모였을 때 엄마들 대화의 주제는 단연 자녀교육이었다. 대학생의 엄마는 취업과 입대 문제를, 예비 고3의 엄마는 발등의 불인 대학입시에 대한 불안을, 중학생 엄마는 특목고와 일반고 사이에서의 갈등을 늘어놓았다. 또 예비 중학생의 엄마는 학교 공부만 따라가게 했더니 선행학습이 안 되어 소위 잘 나간다는 학원에는 진도에 맞는 반이 없다...
- 20040131 - 한국일보/강은슬(대구 가톨릭대 도서관학과 강사)

과외에 짓눌려 지내는 아이의 모습이 우리 나라 아이들과 너무 흡사하다. 그 아이는 친구와 같이 놀아보고선 자유로움을 느끼고 아버지를 속이고 친구에게 놀기 과외를 받는다. 결국 아버지도 아이는 놀아야 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데 소재나 주제는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으나, 다소 뻔하고 교훈적인 결말이 아쉽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숙제가…… 금방 끝나? 그래서 그게 불만이야?" "그래, 그러면 되겠다. 근데, 넌 수요일 괜찮니?" "뭐 할 건데?" "뭐 하긴. 나한테 만화 그리는 법 가르치는 거지." 나는 뒤로 나자빠질 뻔 했다. "너, 지금 장난하는 거지?" "아냐. 장난이 아니고 난 정말로 네가 나한테 마니피카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면 좋겠어. 그리고 그 용이랑…… 나머지 다……." 라디슬라스는 정말 구제불능이었다. 이 아이는 선생님이나 과외 공부 없이는 이담에 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썩 맘에 드는 생각이었다. 무엇보다도 나는 칭찬을 받은 것같이 기분이 좋았다.
(본문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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