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그림책 지크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사과가 쿵!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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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6년 08월 30일 | 페이지 : 27쪽 | 크기 : 21.7 x 26.8cm
ISBN_10 : 89-433-0234-7 | KDC : 833.8, 375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9228 | 독자 서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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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면서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살려 읽어 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단순하고 친근한 그림도 아주 그만입니다. 커다란 커어다란 분홍빛 사과가 화면을 가득 채우다 풀밭에 큰 소리를 내며 쿵 떨어집니다. 땅속의 두더지가 먼저 알고 와서 사각 사각 사각 싱싱한 사과를 먹어요. 두더지는 사과 속에 길을 내었을 거예요. 사과의 오른쪽 어깨께에서 쏙 얼굴을 내밀고 부스러기를 떨어뜨리고 있거든요. 야금 야금 야금 개미들이 줄지어 와서 맛있게 먹어요.

나비도 애벌레도 벌떼도 날아와 쪽쪽쪽 달콤하게 먹어요. 배부른 개미들은 줄지어서 풀밭을 지나가요. 토끼도 오고 돼지도 다람쥐도 와서 냠냠냠 먹어요. 배부른 나비와 벌들은 날아가요. 이제 배부른 다람쥐와 토끼와 돼지는 옆으로 비껴나 앉았고, 너구리와 여우가 와서 아삭 아삭 아삭 베어 물고 좋아해요. 그런데 두더지는 아직도 먹고 있어요.

우적 우적 우적 소리를 내며 먹는 건 악어예요. 배부른 너구리와 여우도 친구들 곁에 나앉았어요. 두더지는 아직도 사과 속에 파묻혀 이제는 먹지는 않고 구멍에 매달려 악어를 구경해요. 애벌레는 아까부터 사과를 타넘고 있어요. 날름 날름 와사삭 와사삭 사자와 곰이 먹는 소리예요. 악어도 친구들 곁에 나앉고 두더지는 여전히 매달려 구경해요.

날름 날름 쪽 쪽 기린과 코끼리가 사과 먹는 소리예요. 배부른 사자와 곰은 사과 오른켠에 나란히 앉았어요. 두더지는 여전해요. 이제 모두들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온갖 곤충과 동물들이 나눠먹은 사과는 어떤 모양이 되었을까요? 아, 비가 내려요. 하지만 걱정 없어요.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비를 피했을까요?

숲 속에 떨어진 사과 한 알을 나눠 먹는 곤충과 동물들의 모습을 뛰어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그려 내었습니다. 단순하고 꾸밈없는 그림 속에 작은 것 하나도 나눠 먹는 따스함이 묻어 있습니다. 동물들에게 어울리게 씌어진 먹는 소리 흉내 말이 어린이들의 언어 감각을 키우기에 알맞습니다.

쿵! 하고 떨어진 사과를 땅 속에서 나타난 두더지도, 개미도, 나비와 벌도, 다람쥐, 토끼, 여우, 코끼리, 기린까지 모여 들어 맛있게 나누어 먹습니다. 조금 뒤 숲 속에 비가 내리면 동물들은 어떻게 비를 피하는지 상상해 보세요. 아주 신기하고 특별합니다.
다다 히로시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무사시노 미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그림책 작가이면서 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입니다. 작품으로는 그림책『같아요 똑같아』『누구일까』『무엇일까』『하늘에서 온 물고기』『난쟁이와 달걀』등이 있습니다.『사과가 쿵!』은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입니다.
정근
어린이를 위한 동화, 뮤지컬, 극본, 노랫말을 썼으며, 동요 작곡가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그림책『자장 자장』『마고 할미』등이 있으며, 동요집으로『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대표곡으로「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우체부 아저씨」등이 있습니다.
숲속 동물들이 펼치는 즐겁고 신나는 사과 잔치. 커다란 사과가 쿵! 하고 떨어집니다. 두더지, 개미, 다람쥐, 너구리 등의 동물들이 하나 둘 찾아와 사이좋게 사과를 나눠 먹습니다. 단순한 내용과 경쾌한 진행과 반복적인 구성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커다란 사과가 쿵! 하고 떨어진 뒤 여러 동물들이 차례로 나타나 사과를 배불리 먹고 커다란 사과 밑에서 비도 피한다는 이야기다. 쉽게 그린 듯한 그림이지만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잘 전달하고 있다. 한 박자 리듬의 단순한 구성이며, 어휘 선택도 만 1,2세에 맞게 되어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쿵!

사각 사각 사각
아, 싱싱해.

야금 야금 야금
아, 맛있어.
(본문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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