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그림책 까치 호랑이

호랑이 잡은 피리

강무홍 지음, 김달성 그림 | 보림
호랑이 잡은 피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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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8년 10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8 x 26cm
ISBN_10 : 89-433-0271-1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268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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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어려움을 헤쳐 나가 행복을 얻는 옛이야기입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과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마음 흐뭇해지는 옛이야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사는 모습과 살림살이를 정겹게 담아낸 그림도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난한 아버지는 자식 셋에게 지게 작대기와 반닫이와 피리만 남기고 의좋게 지내길 당부하며 돌아가십니다. 삼형제는 그 유산을 나눠 갖고 돈을 벌러 세상으로 향하는데, 맏이는 꼬리 아홉 달린 여우를 만나고, 둘째는 무서운 산적 패거리를, 셋째는 호랑이 떼를 만납니다. 이들 삼형제는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이야기 속으로 얼른 들어가 보세요.
강무홍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에는 제49회 아동문학 평론 부문 신인 문학상에 당선됐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인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섬마을 소년의 꿈』『탐험가 허영호』『호랑이 잡은 피리』『좀더 깨끗이』『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깡딱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새벽』『비오는 날』『괴물들이 사는 나라』 등이 있습니다.
김달성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그림책『호랑이 잡은 피리』『모두 모여 냠냠냠』『장수』『잠자는 숲 속의 공주』등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버지가 세 아들에게 남겨준 유산이라고는 지게도 없는 지게 적대기 와 낡아빠진 반닫이 그리고 손때 묻은 피리 하나씩. 삼 형제는 이 유산을 하나씩 들고 각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이들은 꼬리 아홉 달린 여우, 우락부락한 산적 패거리, 호랑이떼를 만나 어떻게 해서 행운을 얻게 되는지……변신과 공포 그러면서도 해학이 담긴 모험의 이야기. 어떤 어려움에서도 사람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옛사람의 믿음과 낙천적인 정신이 담겨 있다.

어린이 그림책 치고는 보기 드물게 우리 옛 생활모습의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것이 특징. 섬세하게 재구성해 낸 살림살이, 장터 풍경, 잔칫집 모습 그리고 인물 하나 하나의 해학적인 표정 등등이 화면 구석구석 빈틈없이 담겨있다.
갈색과 연두의 적절한 배합을 통해 가을의 분위기를 잘 드러냈고, 보라색을 이용해 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 형제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가지고 어려운 세상살이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삼형제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지요. 그래서 삼형제는 넓은 세상으로 나가 돈을 벌어 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모여 오순도순 살자고 약속했지요.

삼형제는 마을 어귀의 세 갈래 길에서 헤어졌어요. 맏이는 왼쪽 길로, 둘째는 가운데 길로, 막내는 오른쪽 길로 갔어요.

맏이는 달랑 지게 작대기 하나를 들고 길을 갔어요. 가다 보니, 장터에 닿았어요. 장터에는 사람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았어요. 하지만 돈 한 푼 없는 맏이에게는 밥 한 끼 주는 사람도 없고 하룻밤 재워 주는 집도 없었지요. 맏이는 하는 수 없이 뒷산에 올라가 어느 무덤가에서 새우잠을 잤어요. 그런데 새벽녘에, 무덤 뒤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서 눈을 떠 보니,

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무덤을 파헤치고 있었어요. 여우는 해골을 꺼내 뒤집어쓰고, “뱅그르르 홱홱!” 재주를 아홉번 넘더니, 꼬부랑 할머니로 감쪽같이 둔갑했어요. 그리고는 어디론가 부지런히 걸어갔어요. 맏이는 침을 꼴깍 삼키고 그 뒤를 살금살금 따라갔어요.
(본문 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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