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달님 안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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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0년 04월 01일 | 페이지 : 18쪽 | 크기 : 19 x 21cm
ISBN_10 : 89-7094-056-1 | KDC : 8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6590 | 독자 서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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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좋아하는 책이 있는가 봅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너무 좋아 권해도 아이들에겐 외면당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어른들이 보기에는 너무 단순하고 재미없을 듯한데도 아이의 손에서 떠나지 않는 그런 책이 있지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보고 해도 항상 아이들이 읽어 달라고 먼저 뽑아 오는 그런 책 말이에요.

이 책은 노란 달님과 고양이 두 마리, 달님을 살짝 가려 버리는 심술쟁이 먹구름, 엄마 손을 잡고 밤 산책을 나온 아가가 주인공입니다. 감청색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달님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얼굴 표정을 달리하고, 고양이 두 마리는 작은 집의 지붕에 앉아 달님을 바라보며 얘기하고 있지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대비되는 선명한 색상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는 점입니다. 짙은 감청색의 밤하늘과 노랗고 꽉 찬 둥근 달의 색상 대비는 내용만큼이나 깔끔하고 분명하여 이 책을 보는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림뿐 아니라 내용의 간결함도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반복되는 인사말과 달을 의인화해서 생각하는 간결한 문장 등이 글의 리듬감과 생동감을 전해 주지요.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하야시 아키코의 재능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색깔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책입니다. 감청색을 배경으로 까만 집과 노란 보름달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붕 위의 고양이 두 마리와 엄마 손을 잡고 달 구경을 나온 아이의 좋아하는 모습이 단순하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책의 내용 역시 아주 단순한 구도로 짜여 있어 이 책을 보는 어린이는 곧 이 책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한 큰 글씨와 반복되는 글씨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금방 글씨를 눈에 익히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노란 둥근 달을 살짝 가려 버리는 구름의 이야기에도 아이들은 아주 진지하게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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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아키코(Hayashi Akiko)
1945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 국립대학 교육학부 미술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생생한 표정과 행동을 그린 작품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세대를 이어가며 읽히고 있으며, 닛폰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달님 안녕』『이슬이의 첫 심부름』『순이와 어린 동생』『병원에 입원한 내동생』『목욕은 즐거워』『은지와 푹신이』『오늘도 좋은 하루』『종이비행기』 등이 있습니다.
이영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와 부산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개천예술제에서 『동물원의 새나라』로 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문학교육연구회, 책나라 독서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슬이의 첫 심부름』『구리랑 구라랑 놀자』『낙엽이 춤을 춰요』 등 많은 번역서와 『탐정 클럽 1·2』『숙제왕 그룹』 등 창작 작품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이 책은 수준 높은 창작 그림책입니다. 언뜻 보면 단조롭고 평범하게 보일지 모르나 보면 볼수록 그리고 자세히 보면 그 교육적 가치가 더욱 드 높아지는 그림책입니다.
- 이귀윤 박사

(총6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달님 안녕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미현 2002-09-25

인터넷에서 멀티동화를 보여줬는데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책을 구입했는데요. 책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기쁘구요. 요즘처럼 날씨 좋을 때 저녁 먹고 산책하면서 책을 암송하면 더 좋아요. 내용이 짧아서 더 좋고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가의 베스트동화책중에 하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유정 2002-03-15

정말 좋아하네요.. 처음엔 컴컴한 그림이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지 안보더니 두세번 보더니 아주 끌어안고 살아요.. 우리 아가 19개월인데 달님 안녕 읽을까? 하고 제가 그러면 책장에서 얼른 빼온답니다... 가격에 비해 대만족입니다...^^

달님 안녕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차준혁 2001-09-27

이 책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아직도 준혁이는 달만 보면 손을 흔든다. 해님 달님 별님.., 이런것들이 막 처음 말을 시작하거나 할때 애들한테 일러주는 0순위이지싶다, 엄마, 아빠라는 단어처럼.. 그림이 유치할 정도로 단순하고 명료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아이들의 세상에는 다르게 해석이 될수도 있으니 너무 많은 부연 설명없이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읽어 주면 좋겠다 연령대는 음....한돌 되기전에 시작하여 끝을 내주는게 좋을듯 싶다.

울 혜민이가 만져보는 책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상현 2001-08-06

다른마미들으 좋다고해서 무작정샀습니다....... 미피그림책이랑 베어씨리즈랑 이 달님안녕이랑 샀는데요..... 한마디로 말해서 달님안녕이 다른책들을 K.O시켰다고 생각하시면 되실꺼예요.......... 첨에는 만질까 말까 망설이더니..제가 혜민아 달님이 있네... 달님이 혜민이 한테 인사합니다........혜민이가 잠자는 밤이예요........등등 여러가지 말을 지어서 해주면서 이야기를 해주니 몇시간후에는 두번째 페이지에 나오는 달님이 집뒤에 뜨는부분을 만지기 시작하더군요......... ...

달님 안녕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유숙향 2001-07-17

어둠속에서 파아란 빛을 뿜는 노오란 달님에 끌려 책을 폅니다. 컴컴한 어둠과 노란 달님, 작은 집과 고양이 두마리, 그리고 심술쟁이 구름아저씨. 이들이 이 책의 이야기꾼들이네요. 마지막 페이지엔 손 흔드는 아이와 엄마가 달님과 인사합니다. "달님, 안녕?" "안녕하세요" 하루에도 몇번씩 "탈 안~뇽"하자며 책을 들고 오는 아이때문에 정말 지겹게도 보았지만 책을 펼칠때마다 달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정겹네요. 이 책의 독특한 재미라면... 앞 표지의 달님과 각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달님 얼...

군더더기 없는 아름다움.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민상맘 2001-06-13

너무나 단순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책이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눈에 확 들어오는... 문장도 간결 하면서 그 의미는 모두 전달 되는 그런 마음 따뜻한 책이다. 울 아들은 이 동그란 달님과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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