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그림책 하나

문이

라스칼 글, 소피 그림, 홍성혜 옮김 | 마루벌
문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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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1995년 05월 15일 | 페이지 : 33쪽 | 크기 : 15.5 x 21.7cm
ISBN_10 : 89-85675-24-9 | KDC : 860
원제
MOUN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31 | 독자 서평(1)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0월 2. 꼼꼼히 살펴보아요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 때문에 다른 집으로 입양된 고양이 문이의 아픔을 정감이 넘치는 그림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는 ‘생각하는 이야기’책입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은 엉망이 되었고 먹을 것도 다 떨어졌습니다. 아기 문이를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고 싶어 아빠는 작은 대나무 상자에 문이를 넣어 바다 저 멀리로 떠나 보내십니다. 파도와 물거품을 타고 긴 여행이 시작되고 어느 봄 날, 마침내 문이는 바닷가에 사는 젊은 부부에게 발견된 후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지게 되는데…….
‘어렵고 힘들수록 그 끝은 아름답단다’
여름 내내 푸르렀던 은행나무 잎이 노랗게 물들어 절정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한 차례 내린 비에 우수수 떨어져 사람들 발길에 무참히 밟히는 걸 보노라면 삶이란 게 참으로 먹먹하게 느껴진다. 여름을 견딘 끝이 겨우 이거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은행나무는 묵묵히 그 자리에 서 있다. 오히려 무성했던 잎을 벗어던지며 겨울을 준비한다. 우리 사...
- 20041113 - 중앙일보/박상률(시인·동화 작가)

문이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전쟁이 미웠고, 문이를 낳아 바다에 띄워 보낸 바다 저쪽 끝에 있는 아빠도 엄마도 미웠습니다. 문이는 점점 더 자주 바닷가에 나가게 되었어요. 그러는 동안, 바다 저쪽 끝에 있는 아빠와 엄마도 문이를 사랑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 26~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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