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안 에르보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베틀북
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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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0년 01월 10일 | 페이지 : 24쪽 | 크기 : 27.3 x 36.2cm
ISBN_10 : 89-87811-68-9 | KDC : 86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3485 | 독자 서평(2)
교과관련
0~2세, 지적 능력 공통 공통 31~35 내가 동화를 만들어 볼게요
3~4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낮과 밤에 관심 가져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낮과 밤에 관심 가져요
수상&선정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어린이 그림책 부문 수상작
아이들이 접하는 그림책들에 ‘달’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부분의 책 속에 나오는 ‘달’들은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지 못했기에, 아이들은 더이상 달에 대한 환상도 새로움도 느끼지 못하게 되어 갔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과의 만남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통해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뜻밖의 행운일 수 있습니다.

낮 동안 잠을 자던 달님은 일어나자마자 하늘에 별을 가득 그리고, 숲에 깔린 안개를 걷어내고, 마을의 시끄러운 소리를 몰아내고, 덧문을 닫고, 커튼을 쳐서 모두가 잠들 시간입니다. 좋은 꿈을 씨 뿌리고, 나쁜 꿈은 창고 속에 가두고, 신비로운 새를 풀어 놓고, 햇님이 좋아하는 아침이슬을 뿌리고, 호수의 물 거울에 달님 얼굴을 비춰봅니다. 그리고 아침이 오면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지요.

또한, 이 책에서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달님 얼굴이 처음에는 초생달이었다가 점점 둥근달로 변화해 가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책이지요? 특히, 이 아름다운 이야기와 너무도 잘 조화를 이루는 책 속의 삽화는 밤의 이야기답게 짙고 푸른 다소 어두운 색감과 절제된 단순함으로 신비로움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짧은 호흡의 시어(詩語) 같은 문장들은 아이들에게 풍부한 감성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데 손색이 없답니다. 오늘 밤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달밤 여행을 떠나 보세요!

커다랗고 아름다운 그림이 눈길을 끌고, 신비로운 달님 이야기가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달을 주인공으로 의인화한 책으로,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어린이 그림책 부문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달님은 낮에 잠을 자고, 밤에 깨어나자 마자 맨 먼저 은하수 가득 띄울 만큼 많은 별을 그립니다. 그리고는 넓은 들과 숲으로 가서 자욱이 깔린 안개를 걷어 가지요. 또한 달님 얼굴이 처음에는 초생달이었다가 점점 둥근달로 변화해 가는 과정도 볼 수가 있답니다. 특히 환상적인 색감과 뛰어난 표현력, 그리고 유아들이 이해하기에 적절한 간결하고 짧은 글은 책 보는 즐거움과 풍부한 상상력을 자라게 해 줄 것입니다.
안느 에르보(Anne Herbauts)
1975년에 태어났습니다. 벨기에 브뤼셀 왕립 미술 학교에서 삽화와 만화를 전공하고, 문자 표기법을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와 현장 실습을 했습니다. 1997년에 처음으로 어린이책『보아 뱀』을 출판했습니다.『달님은 밤에 무얼 할까요?』『나의 어린 왕자』『에두아르와 아르망:이상한 숫자들』『쉿, 조용!』『편지』등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등 많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달님, 힘센 병사처럼 악몽을 쫓는 달님, 그리고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변하는 달님의 얼굴 등 섬세한 표현 덕분에 볼 때마다 즐거운 책이다. 그리고 환상적인 천체의 시적이고 신비한 작은 귀퉁이 한쪽을 훔쳐본 듯한 느낌을 준다. 크레용과 연필, 수채화 물감과 종이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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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뭉게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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