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들려주는 밤하늘 이야기

정해왕 외 9명 글, 유태영 외 9명 그림 | 웅진주니어
아빠가 들려주는 밤하늘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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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0년 05월 05일 | 페이지 : 112쪽 | 크기 : 22.5 x 29.3cm
ISBN_10 : 89-01-02907-3 | KDC : 8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45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개인 생활 나를 좋아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문장을 듣고 잘 이해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잘 이해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동화·동요·동시를 들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말하기 경험·생각·느낌을 말해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낮과 밤에 관심 가져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과학 탐구 천체와 우주에 관심 가져요
아빠와 나란히 누워 팔베개 하고 하늘을 보며 찾던 별자리 이야기, 달님, 별님의 이야기를 모은 그림책입니다. 창작동화, 전래동화, 동시, 동요, 과학, 게임 등 여러 장르의 짤막한 글들이 예쁜 삽화와 함께 아이들의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해 줄 만한 책입니다. 표지의 그림처럼,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더없이 행복하게 느껴지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이지현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현재는 그림 책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글을 쓴 작품으로 『줄줄이 줄줄이』『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투덜할멈 생글할멈』『달님이 하나』 등이, 글과 그림을 함께 한 책으로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기묘한 왕복 여행』『나머지 하나 꽁당이』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권태응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감자꽃」으로 유명한 동시인입니다.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제일고보를 졸업하고 1937년에 일본 와세다 대학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유학 중에 독서회 사건으로 옥살이를 하다 폐결핵을 얻어 학교를 중퇴하고 귀국하였습니다. 그 뒤, 시를 쓰며 요양하던 중 33세의 젊은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유일하게 남기고 간 동시집 『감자꽃』은 우리가 영원히 간직해야 할 아름다운 말과 가락, 우리 고유의 서정을 담고 있습니다.
김종상
193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산 위에서 보면」이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어머니 무명치마』『흙손 엄마』『어머니 그 이름은』, 동화『생각하는 느티나무』『아빠가 들려주는 밤하늘 이야기』『아기 사슴』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과 이주홍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한국어린이문화진흥회 이사를 지냈습니다.
윤석중
1911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퐁당 퐁당」「고추 먹고 맴맴」「낮에 나온 반달」「기찻길 옆」 등 1200여 편의 동시를 발표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입니다. 1924년『신소년』에 동요「봄」이, 1925년『어린이』에 동요「오뚜기」가,『동화일보』에 동화극「올빼미의 눈」이 입선했습니다. 1956년 어린이를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일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대한민국예술원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문학상, 라몬 막사아사이상·외솔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비롯하여 『윤석중 동요집』『어깨동무』『예쁜 동시 이야기쟁이』『날아라 새들아』『초승달』『굴렁쇠』『아침 까치』『엄마손』 등 많은 동요집과, 『열 손가락 이야기』『멍청이 명철이』『열두 대문』 등의 동화집이 있습니다. 그 밖에 『새싹의 벗 윤석중 전집』, 팔순 기념 동요집『여든 살 먹은 아이』가 출간되었습니다. 2003년 돌아가셨습니다.
이문구
1941년 대천에서 태어나 1966년『현대문학』에 단편「백결」이 추천되어 등단했습니다. 1970∼72년 장편『장한몽』을『창작과 비평』에 연재하였습니다. 소설집으로『이 풍진 세상을』(1972),『으악새 우는 사연』(1978),『우리 동네』(1981) 등이 있고, 장편으로『산너머 남촌』(1990),『매월당 김시습』(1992) 등이 있습니다. 동시집으로『개구쟁이 산복이』가 있으며, 유고 동시집으로『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가 있습니다. 제5회 한국창작문학상 수상(1972), 제5회 한국문학작가상 수상(1978), 제1회 신동엽 창작기금 등을 받았습니다(1982). 2003년 2월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나애경
1967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전국 일러스트 공모전 동상, 1990년 출판 미술 대상전 금상, 1993년 제8회 노마 국제그림책콩쿠르 가작, 1993년 제1회 황금도깨비상 대상(그림책 원화)을 받았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그림책 작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누구랑 나눠 먹지?』『아주아주 작은 손님』『엄마 품은 따뜻해요』『김치는 싫어요?』 등이 있습니다.
유태영
1970년에 강원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그 동안『귀신 도깨비 내 친구』『사계절 자연학습도감』『거미 아난시』『아빠가 들려주는 밤하늘 이야기』『하늘과 땅이 갈라져 헤어진 이야기』『수학 나라 이야기쟁이』『동물 나라 이야기쟁이』과 같은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창수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주로 옛이야기나 전설 등 우리의 전통 소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소별왕 대별왕』『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꿀강아지 똥강아지』『재미있는 상상동물 이야기』『국경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조선의 아름다운 부자 김만덕』 등이 있습니다.
황성혜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주로 그렸습니다. 그림 작품으로『아기곰은 이야기쟁이』『동물 나라 이야기쟁이』『수학 나라 이야기쟁이』『형사가 된 멋쟁이 돼지』『동화로 읽는 삼국유사1』『여우의 멋진 꼬리 외』『꽃초롱 별초롱』『괜찮을 거야』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더욱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별

하늘이 내려 준 선물
은하수에 놓은 다리
작은 별
성탄을 알리는 큰 별
깜깜 임금님의 자랑거리
산 너머 저 쪽
아빠와 함께 떠나는 벌나라 여행
지구로 돌아가고 싶어요!
딜님을 잠재운 자장가
달밤
달은 해처럼 뜨겁지 않을까?
달나라에 숨은 산양의 어머니

달님 얼굴에 묻은 손떼
슈퍼 고양이와 생쥐들
초승달
아빠와 함께 떠나는 달나라 여행
우주 모빌을 만들어요!
북두칠성이 된 일곱 형제
별 총총 나 총총
봄을 알리는 처녀 별자리
별자리가 된 착한 돌고래
반달
용감한 우정을 기리는 염소 별자리
해님을 지키는 세 쌍둥이 별
별님 동무 고기 동무
아빠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
내 별자리는 무엇일까?

밤이 되었어요. 동산 뒤로 달님이 떠올랐어요. 달님은 하늘에서 숲 속 나라를 환히 비춰 줍니다. 잠자리에 든 아기새들을 잠재워 주고, 잠 못 이루는 늑대에게는 친구가 되어 줍니다. 겁 많은 생쥐가 가는 길을 밝혀 주고, 풀벌레의 연주는 귀기울여 들어 줍니다. 그래서 숲 속 나라 동물들은 달님을 무척 사랑했어요.

어느 날 밤, 올빼미는 달님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것 좀 봐! 달님 얼굴이 작아졌어.” 바위 위에 있던 너구리도 소리첬어요. “정말 달님이 마른 것 같아.” 올빼미와 너구리는 달님에게 물었어요. “달님, 달님, 어디가 아프세요?” 그러자 달님은 힘없이 대답했어요. “아픈 건 아니야. 잠을 못 자서 그래.” 달님은 한숨을 뒤고 나서 다시 말했어요. “나는 아침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 밤이 될 때까지 잠을 자곤 해. 그런데 요즈음 통 한숨도 자지 못했단다.”

달님의 말에 올빼미는 웃으며 말했어요. “달님, 그런 일이라면 제가 도와 드릴게요. 저는 잠이 잘 드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올빼미는 달님에게 잠이 드는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그것은 숫자를 거꾸로 세는 것이었어요. 백, 구십구, 구십팔, 구십칠, 이렇게 차례로 세는 거지요. “고맙다, 올빼미야. 그 방법으로 잠을 청해 볼게.” 달님은 기운이 난 듯 씩씩하게 말했지요.
(본문 4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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