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3

사랑으로 세계를 치료한 의사 노먼베쑨

홍당무 글, 이정아 그림 | 파란자전거
사랑으로 세계를 치료한 의사 노먼베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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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0년 12월 05일 | 페이지 : 127쪽 | 크기 : 18.7 x 23.5cm
ISBN_10 : 89-89192-03-X | KDC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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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514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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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위인전에서 감동과 자극을 선물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일생을 헌신한 사람의 전기일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아!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가!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이런 결심을 하게도 되지요.

노먼 베쑨은 그야말로 훌륭한 의사입니다. 의사라는 직업이 갖는 명예와 부귀를 모두 다 버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내던졌습니다. 그는 의사란 병만 고치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으로 그들을 진료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진정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의사였습니다.

그는 “부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누군가가 돌봐 주지 않는다면 그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심지어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도 마다하지 않았지요. 이렇게 자신을 돌보지 않고 환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결과 베쑨은 중국의 전쟁터에서 죽게 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편안한 것, 좋은 것만을 찾고, 또 그러한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될까요? 노먼 베쑨의 일생은 자신이 남의 도움과 희생 속에 살아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지, 남을 돕는 사람으로 살아 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컬러 그림이 많이 들어 있고, 쉬운 글로 씌어 있어서 저학년이 읽기에 좋습니다.

의사 노먼베쑨은 명예와 부귀를 버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세계 여러 곳을 누비며 진정한 의술을 펼쳤지요. 그의 일대기를 어린이들이 읽기에 알맞게 엮어 놓은 위인전입니다. 노먼베쑨은 모험 정신과 용기를 갖고서 환자의 생명뿐 아니라 환자의 꿈도 동시에 구하기 위해 평생을 살았습니다. 그런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어린이들은 진정한 인간애가 무엇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어린이들에게는 각별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홍당무
동화 작가 선생님들의 모임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글을 쓴답니다. 갈수록 빠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새로운 세상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는 글을 쓰고 있지요.

그동안 기획물로는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시리즈와『도전 골든벨』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교과서 한자만 알아도 반에서 일등』『더벅머리 소년 빌 게이츠 컴퓨터 황제가 되다』『사랑으로 세계를 치료한 의사 노먼베쑨』『어린이 삼강행실도』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이정아
한양여자대학에서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우리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작품으로는『전래 동화집』『사랑으로 세계를 치료한 의사 노먼 베쑨』『아메리카 눈높이 수학』『인터넷의 마법사 손정의』등이 있습니다.
‘인간의 꿈을 구하는 큰 의사’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고르라면 우리 친구들은 무엇을 고르겠어요? 돈이나 명예보다 더욱 소중한 것이 바로 생명이지요? 사람의 목숨만큼 소중한 것이 또 있을까요? 하나밖에 없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분들이 바로 의사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습니다. 그만큼 자기 자신보다는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직업이기도...
- 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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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흉부외과 전문의, 베쑨
5. 사회를 치료하는 의사
6. 세계의 평화를 향해
7. 스페인에서
8. 조국으로 돌아온 베쑨
9. 다시 중국으로
10. 나에게는 치료가 곧 전투다
11. 영원히 병사들과 함께
12. 제2의 베쑨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마침 다리에 총상을 입은 부상병의 수술을 실시하려던 베쑨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지금 수술을 끝내지 않으면 이 병사의 다리는 잘라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수술을 받기만 하면 다리는 자르지 않아도 된다.”

베쑨의 말이 끝나자마자 일본군이 쏜 대포가 수술을 위해 쳐 놓은 천막 바로 곁에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 아우성쳤습니다. “선생님, 안 됩니다. 지금 떠나셔야 합니다.” 그러자 수술을 받기 위해 누워 있던 병사가 말했습니다. “베쑨 선생님, 저는 괜찮습니다. 빨리 철수하십시오. 저 때문에 많은 병사들을 돌보셔야 할 선생님이 다치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베쑨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15분이면 끝난다. 그때까지 나는 머무를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철수해라.” 말을 마친 베쑨은 포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본문 114~1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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