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기린

아키야마 타다시 글·그림, 박영미 옮김 | 베이비북스
바다기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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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2월 10일 | 페이지 : 31쪽 | 크기 : 21.5 x 24.7cm
ISBN_10 : 89-89518-01-6 | KDC : 833.8
원제
Umikirin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151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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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2 여름 방학 권장 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5월의 책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상상은 언제나 즐거워요. 저 먼 먼 바다까지 저 깊은 바다 속까지, 안 가는 곳 없이 멀리 멀리 날아가요. 훨훨 날아간 상상이 바다기린을 만나요. 길다란 목을 가진 바다기린. 기린은 아프리카 더운 땅에서만 사는 줄 알았죠. 아이들의 상상 속 푸른 바다에는 바다기린이 살아요. 저 깊은 바다 밑바닥에 발을 디디고 고개를 물 위로 쏘옥 내밀고 있는, 키가 하늘땅만큼 큰 바다기린이에요.

파아란 하늘을 날아 가던 새들이 잠시 쉬어 가고, 바닷속 물고기들이 알을 낳기도 하는, 바다 친구들에게 바다기린은 넓고 포근한 엄마품이 되어 주지요. 우리 아이들이 따스한 엄마품에서 자라나는 것처럼 말이에요. 물 위에 떠 있는 물풀도 먹고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까지 먹어서 바다를 푸르게 지켜 주기도 하지요. 바다에 파도가 출렁이는 때는 바다기린이 친구들과 얘기하기 때문이래요. 신기하죠. 바다에 놀러 가면 한번은 꼭 만나 보고 싶은 마음의 친구가 될 거예요. 아이들 마음 속의 다정한 친구, 바다기린!

그런 이야기 들어 보셨어요? 바다에 커다란 기린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 바다를 여행하는 외로운 철새가 만났다는데요. 새들의 다정한 친구라네요. 깊고 깊은 바다 밑바닥에 발을 내리고 긴 목을 바닷물 위로 내밀고 있다고 하네요. 물 위에 뜬 바다풀들과 쓰레기도 다 먹는다고 해요. 커다란 바다기린의 뱃속에는 물고기들이 모여서 알도 낳고 헤엄도 친대요. 소리치면 커다랗게 파도를 일으키는 바다기린, 저 넓은 바다 어디, 우리 아이들 푸른 마음 어디, 바다기린이 살고 있는지 함께 찾아 보아요.

단순한 선으로 쓰윽쓰윽 그린 그림이 아이가 그린 것 같아요. 작고 귀여운 새들도 꼬불꼬불 물결 치는 파도도 모두 귀여운 그림입니다. 바다기린이 바다에 있는 모습과 먹이를 먹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켜 주어요. 그리고 아이 나름의 또 다른 상상 동물도 만들어 낼 것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상상의 세계로 나아가는 한때를 나눠 줄 그림책입니다.
아키야마 타다시(Tadashi Akiyama, あきやま ただし)
196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였습니다.『신기한 카니발』로 제14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을,『일찍 자야지』로 1995년 일본 그림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바다 기린』『낙서쟁이 꼬마돼지』『모리 아저씨의 일』등의 많은 작품에서 독특하고 참신한 발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영미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LG 연구소에서 일어 강의를 했으며『오늘의 바람은 무슨 색깔이에요』『7년간의 적나라한 결혼생활』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한국번역개발원 일본어 번역위원으로 있습니다.
기린은 목이 기다란 육지에 사는 동물이에요. 누구나 그 기다란 목을 신기해 하지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기린은 바닷속에 사는 바다 동물이랍니다. 어린이들만의 넓고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봐요.
바다기린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바다에 살고 있는 친구들은 모 - 두가 알고 있어요. 바다기린은 아주아주 깊은 바다에 살고 있지만, 물고기 친구처럼 헤엄치지는 않아요. 머리만 물 위로 쑤욱 내밀고 있지요. 그러니까 바다기린의 키는 만 미터쯤?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크지요.

하지만 아기 바다기린은 아주아주 작아요. 아기 바다기린은 얕은 바다에서 살고 있어요. 엄마 바다기린이 목을 기 - 다랗게 늘여서 밥을 먹여 주지요.
(본문 10∼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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