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이 날아갔어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보물이 날아갔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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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2월 15일 | 페이지 : 78쪽 | 크기 : 15.3 x 21.5cm
ISBN_10 : 89-323-0668-0 | KDC : 833.8
원제
TAKARAMONO TONDA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862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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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학년 국어 1학기 07월 6. 느낌이 솔솔
2학년 국어 2학기 12월 6. 하고 싶은 말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아이들에게는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보물이 있습니다. 혹시 빼앗기거나 잃어 버릴까 봐 다른 친구들 앞에 내밀기도 겁이 나는 귀한 보물. 파란 하늘을 휭휭 나는 종이 비행기를 소중한 보물로 가진 아기 여우의 이야기가 종이 비행기를 타고 우리 곁으로 날아 왔습니다. 아끼고 아끼던 보물을 잃어 버렸던 아기 여우가 친구가 보물을 찾아 주자 고마워 하며 보물을 친구와 나누며 기뻐하게 됩니다. 종이 비행기보다 더 귀한 보물을 찾고 기뻐하는 동물 친구들이 마음에 행복을 줍니다.

아기 곰과 아기 토끼는 자기 보물을 자랑합니다. 친구들이 자랑을 해도 아기 여우는 자랑할 보물이 없습니다. 얼마 전 사촌과 바꾼 보물인 종이 비행기를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친구들 몰래 혼자 날리던 종이 비행기. 그런데 날아 간 종이 비행기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며칠 동안 찾아 보아도 헛수고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기 곰이 아기 여우의 보물을 찾아 줍니다. 고마운 친구들과 함께 날리는 비행기. 더 큰 기쁨입니다.
모리야마 미야코(Miyako Moriyama, 森山 京)
1929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따뜻한 글로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아기 다람쥐 다섯 마리』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노란 양동이』『흔들다리 흔들흔들』『아기 여우』 시리즈 등으로 유소년 문학상, 『내일도 좋았어』로 소학관 문학상, 『흉내쟁이 고양이 여행중입니다』로 노마 아동 문예상, 『빵 가게 곰』으로 히로스케 동화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사진관』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엘바 상에 추천 받았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어미하마 아기하마』『몸집은 커도 아기하마, 카바오』등이 있습니다.
쓰치다 요시하루(Yoshiharu Tsuchida)
1957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니폰 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유화를 공부했습니다. 작품으로『노란 양동이』『친구 놀이도 나쁘지 않아』『토끼 핑코는 간호사』『아기 돼지는 명탐정?』등이 있습니다.
양선하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숙명여대와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자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행복한 마시로』『친구가 될 수 있을까?』『엄마가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노란 양동이』『사유미네 포도』『그림자 꼬마의 그림자 여행』『생물이 사라진 섬』『점 점 점』『동그란 게 맛있어요!』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보물은 늘 살아 있습니다. 돌멩이든, 유리조각이든, 망가진 시계든 한번 아이들의 눈에 띄면 그것은 어느 새 숨을 쉬기 시작하고, 아이끼리만 알 수 있는 언어로 말을 주고받습니다. 아이들에게 보물이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며 수집품도 아닙니다. 그것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자신과 동화하는 것이며, 때로는 생명을 갖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보물은...
- 모리야마 미야코
‘혼자만의 보물을 가진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이것만은 보여줄 수 없어.”(본문18쪽) 아기토끼와 아기여우와 아기 곰은 친구예요. 어느 날 아기 곰이 조그만 상자를 안고 왔어요. “내 보물이야!” 아기 곰은 상자를 살짝 열었어요. 상자 속에는 조개껍데기 두 개가 들어있었어요. 하나는 연한 분홍색이고, 또 하나는 검은 색 줄무늬가 있는 흰색이었어요. (“예쁘다!”)“와! 정말 예쁘...
- 20010526 - 동아일보/아침햇살아동문학회

맑게 갠 다음 날 아침, 아기여우는 종이 비행기를 들고 들판으로 갔어요. 아직 아기곰과 아기토끼는 일어나지 않을 시각이었어요. 널따란 들판에서 서서 날렸다가 주우러 가고, 또 날렸다가 주우러 가고…….

너무 세게 날려서 멀리 날아가 버린 종이 비행기를 찾느라 온 들판을 헤매기도 했어요. 이따금 종이 비행기에 묻은 아침 이슬을 꼬리 끝으로 닦기도 했죠. 어느 날 아침에도 들판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 눈이 따끔했어요. 먼지가 들어간 것 같았어요.

“아야야…….” 허둥대며 눈을 깜빡거려 보기도 하고, 눈꺼풀을 잡아당겨 보기도 하는 사이 따끔하던 것이 괜찮아졌어요. 먼지가 눈물에 섞여 나왔나 봐요. “아, 다행이야!” 한숨을 돌리고 주변을 살펴보니, 종이 비행기가 눈에 띄지 않았어요. 눈에 신경을 쓰느라 종이 비행기가 떨어지는 곳을 보지 못한 거예요.
(본문 2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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