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이지유 글·그림, 이시우 감수 | 미래아이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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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3월 05일 | 페이지 : 278쪽 | 크기 : 17.8 x 22.5cm
ISBN_10 : 89-8394-146-4 | KDC : 44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783 | 독자 서평(1)
교과관련
5학년 과학 1학기 03월 1. 지구와 달
수상&선정
웹진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5월의 책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민화의 쓰임과 의미
얽힌 옛이야기와 깃든 역사도 만나요
소원을 담은 그림, 민
경북 영천 시에 자리잡은 보현산 천문대. 밤하늘에 신비롭게 빛나는 별들을 보다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천문대에서 일하는 아빠를 찾아 갔던 민지네 가족. 이 책은 보현산 천문대를 다녀와 쓴 견학 기록문 형식의 우주 이야기입니다. 보현산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관찰한 별들에 대한 과학 지식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천문학자인 아빠와 엄마가 아이들에게 해 주는 이야기라서 알기 쉽고 자세합니다.

밝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무시무시한 압력과 독성을 가진 금성, 멋진 고리를 두르고 있는 토성, 분화구마다 예술가의 이름이 붙여진 수성, 행성들 가운데 가장 큰 별 목성, 푸른빛을 가진 천왕성,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지구를 돌고 있는 달, 꼬리를 늘어뜨리고 떨어지는 혜성들. 태양계 안에 있는 별들에 대한 친절하고 다정한 목소리의 설명입니다.

별들에 대한 얘기와 더불어 별을 관측하는 천문학자의 이야기도 들려 줍니다. 늘 추운 높은 산에서 밤 늦도록 별을 관측하고, 낮이면 자료 분석을 해야 하는 고된 천문학자의 생활, 유성우를 관찰하기 위해 구름 없는 곳을 찾아 헤매었던 일, 천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신화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과 물리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충고 등을 전해 줍니다.

천문대 높은 곳에 올라 직접 별을 관찰하며 듣는 듯한 우주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기도 합니다. “내가 서 있는 곳이 지구의 거죽인 땅이 아니라 광활한 우주 한가운데 있다는 느낌”을 주고 “우리가 우주 속에 있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우주 이야기 책. 올바른 우주관까지 전해 주는 책입니다.

생활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우주의 질서를 파악하는 힘, 그 힘을 길러 주는 과학 지식 책입니다. 우주에 대한 잡다한 과학 지식을 늘어 놓지 않으면서도 태양계 행성들의 특성은 물론, 혜성, 유성, 별들의 진화, 블랙홀 등 우주를 둘러싼 여러 가지 과학적인 사실들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에 대하여 연구해 온 여러 천문학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 있지요.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민지네 식구들이 보현산 천문대에서 일하시는 천문학자 아빠를 일터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문대의 망원경을 통해 여러 별들과 멋진 은하를 보게 되지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주에 대한 지식도 쌓이고 바른 우주관도 가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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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유
196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와 동 대학원에서 천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그 동안 중학교 과학 교사, 사회복지센터 강사, 책 해설가, 배낭 여행 애호가, 공공천문대 운영자 등 다양한 경험을 해 왔습니다. 웃음과 상상이 한 몸을 이루는 과학책 쓰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라디오에서 ‘책소개’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신문에 천문학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그림책 사냥을 떠나자』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할머니의 조각보』『열 개의 눈동자』『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등이 있습니다.
이시우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대학원(이론 물리 전공)을 졸업하고 미국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천문학 석사, 호주 국립대학에서 관측 천문학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 교수를 지내셨습니다. 지은 책으로는『태양계 천문학(공저)』『별과 인간의 일생』등이 있습니다.
우주에 대해 깊이 알면 알수록, 우주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우주가 우리와 비슷하기보다 우리가 우주와 비슷한 것이겠지요. 우리는 우주의 일부이니까요. 우리가 우주를 공부하면서 배워야 할 것은 이런 우주의 질서, 자연의 질서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별이 얼마나 멀리 있고 얼마나 무거우며 나이가 얼마나 되었는가를 외...
- 이지유
‘별똥별 아줌마의 ‘우주 이야기’’
2002년도 한 해가 끝나간다. 그리고 2003년 새해가 온다. 한 해가 가고 또 다른 새해가 오는 시간의 흐름은 우리 사람들한테는 사뭇 새로운 의미를 갖게 한다. 이런 시간의 흐름은 우주의 질서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나누어 놓은 것임을 생각하면서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에 대한 책 한 권을 읽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방정환 선생...
- 20021230 - 한겨레신문/이주영(서울삼전초등학교 교사)

하룻밤 동안 듣는 우주 이야기
우리가 갈 수 있는 우주
우리가 갈 수 없는 우주
에피소드
요기를 보세요. 요후!!

부록 천문학의 역사
찾아보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는 자연을 보는 우리들의 눈을 지구 밖 태양계로까지 넓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별과 은하의 세계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우주관을 갖게 하는 데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또한 천문학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나 잊혀진 일화들을 건져 올려서, 사람의 숨소리가 들어 있는 흥미진진한 천문학 이야기로...
- 이시우

하늘에 저런 것이 있다니. 희한하다. 고리는 어느 곳에도 둥그런 토성의 몸과 연결된 곳이 없는데, 어떻게 늘 같이 붙어 다니나? 참 이상하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연결된 곳이 없어도 붙어 있는 띠만 신기한 것이 아니에요. 만약 토성을 넣을 수 있는 커다란 수영장이 있다면, 토성을 둥둥 띄울 수가 있어요. 토성은 물보다 가벼우니까요.

아이 참, 지구보다 750배나 크다는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요? 하지만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 보시라니까요. 왜 토성이 물에 뜨는지?

토성과 목성은 덩치는 크지만 맷집은 별볼일이 없어요. 특히 토성이 그래요. 지구보다 750배나 큰 것은 맞지만, 무게는 95배밖에 안 되거든요. 토성이 지구보다 750배나 크다고 고체 핵도 그만큼 큰 것이 아니에요.

지구를 여러분이 잘 먹는 막대 사탕 크기만 하다고 하면, 토성의 고체 핵은 야구공만 해요. 하지만 겉보기에는 그것보다 훨씬 커 보이지요. 농구공만해 보여요. 그러니까 토성은 농구공 속에 야구공만한 고체 핵이 들어 있는 것과 같아요. 나머지 부분은 기체와 액체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죠. 그것 봐요. 덩치만 큰 허풍선이 맞죠?
(본문 29∼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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