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2

놀라운 인체의 신비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놀라운 인체의 신비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54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4월 02일 | 페이지 : 17쪽 | 크기 : 26.3 x 31cm
ISBN_10 : 89-88674-93-6 | KDC : 375,51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41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슬기로운 생활 2학기 09월 1. 나의 몸
1학년 슬기로운 생활 1학기 05월 4. 건강하게 생활해요
2학년 슬기로운 생활 1학기 03월 1. 커 가는 내 모습
3학년 과학 2학기 공통
3학년 과학 1학기 공통
수상&선정
웹진 열린어린이 추천도서
민화의 쓰임과 의미
얽힌 옛이야기와 깃든 역사도 만나요
소원을 담은 그림, 민
과학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것, 과학이 어렵고 복잡한 게 아니라 쉽고 신나는 탐구라는 것. 이 책이 느끼게 해 줍니다. 들여다볼 수 없는 자신의 몸 속을 꿰뚫고 열어 보며 배우는 인체 탐험이 즐겁고 신납니다. 마치 우리가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 문을 열고 속을 들여다보는 듯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 속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뼈, 근육, 허파, 소화기관, 눈과 귀, 피부, 감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체 과학이 빼곡하게 들어 있습니다.

뒷모습이 그려진 그림 한쪽을 문처럼 당겨 열면 앞모습이 나타나서 몸의 구조를 알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그림 한구석을 들추어 보면 눈동자의 생김새와 기능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돋보기 그림 밑에는 우리 피부와 그 밑에 우리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세포들의 모습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눈을 감고 손으로 감각이란 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실습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떠받쳐 주는 뼈의 구조와 각각의 이름을 낱낱이 알려 주고, 그리고 몸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근육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우리의 배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소화의 과정을 차례대로 그림을 열어 살펴 볼 수도 있고, 우리가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이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있어 과학적 탐구는 자신의 몸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그 궁금함은 때론 몸 속을 직접 눈으로 보고 알 수 없어서 어렴풋한 이해에 그쳤다가 탐구 의지를 사라지게 하곤 합니다.『놀라운 인체의 신비』는 날개책이 가지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아이들에게 인체에 대한 과학을 쉽고 분명하게 알게 해 줍니다. 아이들의 탐구 정신을 키워 주는 데 큰 힘을 발휘할 책입니다.

작은 우주라고 불리는 우리의 몸. 점점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자기 몸의 신비함에 눈 뜨며 과학에 가까워집니다. 우리는 어디서 태어났을까, 남자와 여자의 몸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을까, 맛과 냄새와 촉감을 우리는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우리 뼈는 어떻게 생기고 피는 왜 필요할까,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 우리 몸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리는 왜 먹어야 하는가, 왜 매일 이를 닦아야 하는가, 사람의 감정은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가 등 우리 몸에 대한 궁금함을 풀어 주는 책입니다.

친구 안나와 티보를 중심으로 생명의 탄생에서 우리의 감정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우리 몸 속 과학 탐구가 즐겁습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속지를 들추며 우리 몸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입체 과학 그림책입니다.
☞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김동광
1957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학 협동 과정을 마치고 과학사회학 석사 이후 박사 과정 중입니다. 현재 출판 기획 ‘과학세대’ 대표로 있으며 고려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비주얼 박물관』『윈도우 시리즈』『움직이는 건 뭐지?』『알과 씨앗』『발명의 세계』『동물 행동의 신세계』『지구의 나이테』『눈 내리는 날』등 여러 어린이 과학책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시간의 패러독스』『생명의 그물』『판다의 엄지』『과학의 종말』『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천재교수의 과학캠프 - 우주 zone』등 50여 권이 있습니다.『과학아 어디로 갈 거니?』를 감수했습니다.
피는 왜 필요할까요?
피는 혈관 속을 흐르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날라 줍니다. 게다가 병에 걸리지 않게 병균을 막아 주고, 쓸데없는 노폐물을 청소해 주지요. 혈장 속을 떠다니는 혈구들이 이런 일을 해 준답니다. 혈구에는 혈소판, 적혈구 그리고 백혈구가 있어요.

여러분이 다쳐서 피가 나면, 여러분의 몸은 저절로 상처 위에 반창고 비슷한 것을 덮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답니다. 진짜 반창고는 아니지만, 수많은 혈소판들이 상처 주위에 몰려들어 단단한 딱지를 만드니까요. 이 딱지는 상처를 덮어서 보호해 주고, 아래쪽에서 새로운 피부가 생겨난 다음에 떨어지지요.

왜 우리는 숨을 쉴까요?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산소가 폐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곳에서 산소는 적혈구에 실려 온몸으로 운반되지요. 산소가 없으면 사람은 몇 분밖에 살지 못한답니다. 숨을 들이마시면 공기가 기도를 통해서 폐엽까지 흘러들어 가지요. 그곳에서 기관은 나뭇가지처럼 계속 뻗어 나가 무수히 많고 작은 폐포들에까지 이어집니다. 폐포들은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더러워진 공기를 내보내지요.
(본문 9∼10쪽)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과학 > 궁금해요
국내도서 > 과학 > 인체 >
국내도서 > 과학 > 인체 > 의학

궁금한 건 못 참아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라퐁텐 우화집
라퐁텐 지음, ?틴 블레이크 외 29인 그림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울프 스타르크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여우의 전화 박스
도다 가즈요 글쓴이,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