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The Blue Day Book : 블루 데이 북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글,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The Blue Day Book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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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5월 07일 | 페이지 : 191쪽 | 크기 : 15.7 x 18.5cm
ISBN_10 : 89-87180-92-1 | KDC : 84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331 | 독자 서평(0)
수상&선정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2001년 올해의 책
우리의 독특한 유산
의례와 문화를 담은 기록 그림책
의궤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지요. 그럴 땐 위안이 필요해요. 그런 날은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펴 보게 되는데요. 아니면 친구를 찾지요. 한시바삐 웃음을 되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펴 보세요. 아무리 우울한 마음이라도 웃음이 비질비질 비어져 나온답니다.

절묘한 동물 사진과 짧고 적확한 문장으로 우울하고 쓸쓸한 날들의 우리들 마음을 되돌려 주어요. 사진이 말을 걸어 와요. 시와도 같은 문장은 더없이 상큼한데요, 옮긴이가 시인이어서 우리말로 옮겨도 톡톡 튀어요. 가볍지 않은 위안, 유머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줍니다.

우울한 마음을 주제로 한 동물 사진첩입니다. 자신이 하찮고 비참해지는 날, 가눌 수 없이 외롭고, 몹시 보잘 것 없이 느껴지는 날, 뭐든 손에 잡힐 듯 말 듯 멀어서,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힘들어, 사람들 앞에서 뒤퉁맞은 바보가 되고, 점점 더 심술궂고 냉소적이 되거나…….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슬픔의 순간을 카메라 렌즈로 예민하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의 결을 이기고 그 감정을 극복하는 힘이 생기게 하는 사진들이 마음을 일으켜 세웁니다. 어지러운 감정들의 균형을 잡는 데 훌륭한 매개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Bradly Trevor Greive)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 태어나, 영국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호주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에 낙하산부대 소대장으로 복무했으며, 군대를 떠난 뒤엔 한층 낯선 모험에 뛰어들었습니다. 화가이자 만화가, 시인, 장난감 디자이너, 시나리오 작가, 발명가, 자격증을 지닌 우주비행사인 그리브는 멋진 사진에 영감을 주는 생각을 덧붙인 『블루데이북』으로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타롱가 재단을 설립하여 야생동물과 환경을 살리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서 살고 있습니다.
신현림
시인이자 사진 작가입니다. 경기도 의왕에서 태어났으며, 아주대 국문과, 상명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시집『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세기말 블루스』, 사진 에세이『나의 아름다운 창』『희망의 누드』『빵은 유쾌하다』, 박물관 기행 산문집『시간 창고로 가는 길』,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를 냈으며, 두 번의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블루 데이 북은 놀랍도록 호소력 있는 동물 사진들과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고 고양시켜주는 책이다. 가슴에는 용기를, 입가에는 미소를 간직케 한다. 미국과 일본에선 엄청난 공감과 유머를 불러일으켜서 수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력적인 동물사진들은 신기할 만큼 인간적이며 과장이나 허식이 전혀 없다. 쉬운 텍스트와 깔끔하고 아...
- 신현림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독특한 개념의 사진 에세이 『The blue day book (블루데이 북)』이 드디어 한국에서도 시인 신현림 씨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년 출간 이후 저자의 고향인 호주에서만 20만 부, 미국에서는 30만 부(호주 『시드니 모닝헤럴드』2001년 1월 3일자 기준 , 2001년 5월 2일 현재 아마존 판매 542위. 현재는 영어판이 약 80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상 팔렸고, 일본에서도 출간 4개월 만에 4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이 이처럼 커다란 메시지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도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글과 사진의 절묘한 결합과 짧지만 시처럼 깊은 글이 주는 동감에 있을 것이다. 여러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시대는 우리에게 '기쁨의 시대'이기보다는 '우울한 시대'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의 첫 문장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이 있지요."는 마치 잠언처럼 읽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우울한 현대인들에게 이 책의 동물들은 아주 진지하지만 위트를 잃지 않고, 우리들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아주 우울하지만 힘을 내라! 마음을 다잡고 여유를 잃지 말라!"고 격려한다. 그리하여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절친한 친구에게서 위로를 받은 듯, 절망에서 희망으로 돌아오는, 모처럼만의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새로운 개념의 사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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