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20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

권오영 지음, 이영경 그림 | 다섯수레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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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5월 1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3.5 x 28.7cm
ISBN_10 : 89-7478-148-4 | KDC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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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279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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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전하는 책은 알기 쉬워야 한다는 데 그 생명이 있습니다. 설명하려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의 자세한 내용은 무엇인지 간결하고 분명한 말로 일러 주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대상에 맞게 적절한 수준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는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알맞은 백제 역사 탐구서입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어린이들이 탄탄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제는 지금의 어디인가요, 백제의 땅을 가장 많이 넓힌 왕은 누구인가요 등 아이들이 던질 수 있는 질문의 형태로 설명을 시작합니다. 또한 백제 사람은 어떻게 생겼는지, 백제 사람은 쌀밥을 먹었는지, 백제 사람들도 수저를 썼는지, 백제에서도 연필과 공책이 있었는지 등등 아이들의 일상과 관련된 질문을 통해서 지나간 과거를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무녕왕릉의 특징, 백제 기와의 연꽃 무늬에 담긴 의미, 칠지도의 훌륭함, 백제 문화가 일본의 고대 문화에 끼친 영향 등 깊이 있는 내용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역사 지식들은 크고 선명한 원색사진과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같은 그림을 곁들여 깊이 있고 빠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백제 역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우리 나라 역사 전반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할 유익한 학습서가 될 것입니다.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품게 되는 의문들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20권으로 백제에 대한 궁금증 43가지를 알려 줍니다. 역사 유적과 유물을 찍은 원색 사진, 역사 자료, 자세한 그림 등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그 궁금증을 풀어 백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백제는 어떤 나라였는지로부터 시작하여, 백제 사람들의 생김새, 백제 사람들의 건축 양식, 백제 사람들의 빛나는 공예 기술, 예술성, 문화의 전래, 교육과 예술, 법과 제도, 멸망과 부흥 운동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아이들이 품을 법한 질문들을 던지고 그에 대해 알차고 꼼꼼한 대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시원한 판형과 선명한 색채, 생생한 그림, 요점을 쏙 집어 주는 설명들입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주며, 가능한 한 많은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신나는 탐구의 세계를 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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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삼한의 사회 구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 고대의 국가 형성과 대외 교류 연구에 주력해 왔습니다. 현재 한신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와 한신대학교 박물관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백제를 왜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하나요?』『한국 고대의 신분제와 관등제』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이영경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1989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씨방 일곱 동무』『신기한 그림족자』가 있으며, 『넉 점 반』『주먹이』『에헤야데야 떡타령』 등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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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은 왜 벽돌로 만들었나요?
백제 왕족들의 무덤은 원래 돌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무령왕의 무덤은 벽돌로 만들었어요. 이런 무덤 모양은 중국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해요. 무령왕이 다스리던 때에는 중국의 남쪽에 있던 양나라와 친하게 지냈는데 그때 양나라에는 벽돌을 쌓아 방처럼 만든 무덤이 크게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벽돌 무덤은 벽제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 뒤로는 다시 돌로 만든 무덤이 많아요.

백제 사람들도 기와집에서 살았나요?
백제에서는 일찍부터 기와를 만들어 썼습니다. 하지만 왕이 사는 궁궐이나 관리들이 일하는 관청, 그리고 절을 지을 때만 썼지요. 백제의 기와는 부드러운 선과 아름다운 연꽃무늬가 특색입니다. 백제의 기와 만드는 기술은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에서도 백제의 연꽃무늬기와가 크게 유행했어요.

백제 기와에는 모두 연꽃을 새겼나요?
백제에서 가장 오래 된 한성시대의 기와에는 간략한 풀무늬나 십자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연꽃무늬는 백제사람들이 불교를 믿기 시작한 뒤에 나타났어요. 불교에서는 연꽃이 더러운 진흙 속에서도 꽃을 피워 그윽한 향기를 내뿜는다고 해서 아주 좋아합니다. 백제의 연꽃무늬기와는 연꽃의 꽃잎이 넓고 부드러우며 끝이 살짝 위를 향하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매우 사실적이고 아름다워 다른 나라의 연꽃 무늬와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본문 9∼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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