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through shapes at apples and grapes

What Am I?

by N.N. Charles, Leo & Diane Dillon(Illustrator) | Scholastic Inc.
What Am I?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10% 1,100원 할인)
마일리지
49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1994년 01월 01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5.4 x 25.4cm
ISBN_10 : 0-590-47892-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735 | 독자 서평(0)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들답게 이 책은 시작부터 예사롭질 않습니다. 노오란 표지에 뚫린 동그란 구멍 사이로 까만 테두리의 네모가 보이고 그 안엔 먹음직스런 과일이 보입니다. 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지요. 책을 넘기면 마치 아이들과 게임을 벌이듯 질문을 던지며 도전장(?)을 내미는군요. 나는 빨갛기도 하고, 녹색이기도 하고……, 또 일곱 가지 색 전부이기도 해요. 이어지는 또 하나의 질문. 나는 맛이 나고 신선하며 몸에도 좋다고 하는군요. 그리곤 여러 모양을 통해 들여다보고 나서 ‘내가 누군지 알아맞혀 보세요?’라고 하는군요. 이쯤 되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눈치챌 수 있겠죠.

책의 한쪽엔 대표되는 색과 비슷한 계열의 색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커다랗게 보입니다. 물론 색의 이름이 나와 있어요. 다른 편엔 온통 하얀 바탕에 다양한 모양의 도형에 구멍이 뚫려 있고 그 사이로 같은 색이 살짝 보입니다. 그리곤 이내 질문을 던지죠. 아이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답을 알아맞히려 할 테지요? 책을 넘기면 녹색의 나무 사이로 하나씩 곤충들이 나무 위에 자리를 잡고 있고, 보는 것만으로도 탐스런 갖가지의 과일들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자연의 냄새를 물씬 느끼며 모양과 과일, 무지개를 이루는 색깔의 이름을 즐겁게 익힐 수 있게 되지요.

하지만 이 책은 여기에서 그치질 않습니다. 이제껏 아이들이 호기심 속에 풀어 내며 보아 온 모든 것들을 좀더 넓고 깊은 곳으로 생각을 모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요란하지 않게 그저 슬쩍 몇 마디의 문장으로 말이죠. 까만 바탕 위에 아름다운 무지개를 펼쳐 보이며 이 모든 아름다운 색은 바로 자연 속에 늘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들려주어요. 벌레 한 마리에도, 나뭇잎 하나에도, 늘 대하는 과일 하나에도 이 아름다움은 들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곤 한 단계 더 나아가 저마다 색이 다른, 오동통하게 살이 붙은 자그마한 아이들의 손을 실어 놓았습니다. 자연 속 온갖 것들에서 아름다운 무지개 색을 다 발견해 낼 수 있듯이 바로 이 손들이 인류의 희망임을, 우리의 미래이며 아름다움임을 보여 줍니다.

무지개를 이루고 있는 색깔과 다양한 모양의 도형, 과일의 이름 등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뚫린 구멍 사이로 안을 들여다보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호기심을 유발하여 알아맞히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을 붙들어 반복되는 문장으로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지요. 이 책은 그러나 단지 색깔과 모양을 익히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자연은 이 모든 아름다운 색깔을 품고 있음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다양한 색을 지닌 전 인류의 고사리 같은 손을 드러내어 줌으로써 그 손들이 바로 이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어 줄 것임을 보여 줍니다. 시종일관 책에서 아이들이 눈길을 뗄 수 없게 하는 매력을 지닌 채, 색과 모양을 익히게 해 주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어 갈 희망을 잔잔히 던져 줍니다.
Playful rhymes and die-cut shapes become a question-and-answer game for very young readers in this exuberant celebration of colors and fruits. Acclaimed artists Leo and Diane Dillon present readers with bold graphics and a rainbow of tantalizing, natural treats - as fresh, luscious, and inviting as an apple or an orange picked right from the tree.
This colorful and cleverly designed die cut book uses simple, rhyming text to teach very young readers the names of basic colors, geometric shapes, and common fruits. Printed on high-quality, heavywei...
- Yvonne Kidd Herbst/Children's Literature

Four simultaneous concepts are three too many in this offering for the toddler set. First, it's a color-concept book. Second, it's a fruit-identification game, with two-line rhymes that hint at a frui...
- Elizabeth Bush/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

With geometrical die cuts, vivid illustrations of fruit, and verse, preschoolers learn colors and shapes. It's a guessing game that imparts concepts and lets kids appreciate the art of Caldecott Medal...
- Beverly Kobrin/Children's Literature

I´m red and yellow, blue and green, and shades of colors in between.

What am I?

I am a rainbow! Can you name the colors from our guessing game?

In nature, there will always be a rainbow in the things you see.

In places here, and foreign lands,
the rainbow can be seen in hands
that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a rainbow of the human race.
(본문 32~37쪽)
국내도서 > 그림책 > 학습 그림책 > 다른 나라 학습 그림책
해외도서 > 오디오 북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Today Is Monday
by Eric Carle (Illustrator)
From Head to Toe
by Eric Carle(Illustrator)
All about You
by Catherine and Laurence Anholt(Illust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