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배우는 식물의 세계

박레지나 그림 | 서울문화사
거꾸로 배우는 식물의 세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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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4월 30일 | 페이지 : 159쪽 | 크기 : 18.8 x 20.5cm
ISBN_10 : 89-532-9527-0 | KDC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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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7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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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원전은 아이들의 미래 문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
자력
날카로운 이빨도 없고, 날쌘 다리도 없는 식물들. 그 식물들의 세계를 자세하게 들여다 봅니다.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힘 없는 식물로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키며 살아가는 식물의 여러 가지 힘들을 지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24가지 식물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초식동물을 공격하는 쐐기풀, 다른 식물을 공격하는 소나무, 곤충을 잡아먹는 끈끈이주걱, 악취를 뿜는 꽃,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이, 뿌리 없이 다른 식물한테서 물과 양분을 빼앗아 살아가는 새삼 등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나약한 생명으로서의 식물이 아니라 자연 환경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나가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식물의 세계.『거꾸로 배우는 식물의 세계』가 흥미롭습니다.
박레지나
1968년 포항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섬유예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탈리아로 건너가 에우로빼오 사립미술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같은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기초색채 테크닉을 강의하였으며 페라렐레(ferrarelle)물병 상표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부 움직이지 못해도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초식동물을 공격하는 쐐기풀
다른 식물을 공격하는 소나무
움직이는 손을 가진 수세미외
곤충을 잡아먹는 끈끈이주걱
광합성을 안 하는 풀, 수정초
혼자 힘으로 싹을 틔우지 못하는 난초

2부 부족해도 씩씩하게
꽃을 피우지 않는 고사리
뿌리도 줄기도 없는 이끼
악취를 뿜는 꽃, 라플레시아 아르놀디이
어두운 땅 속에서 살아가는 줄기, 감자
가지없는 나무, 야자수
스스로 뿌리를 없애는 풀, 새삼

3부 우리는 식물 마법사
거친 땅을 기름진 땅으로 바꾸어 주는 콩
줄기가 물탱크처럼 부풀어오른 나무, 바오밥
공중에서 뿌리를 내리는 붉은 망그로브 씨앗
땅 위로 뿌리를 내미는 나무, 낙우송
자갈 흉내를 내는 풀, 페블플랜트
불이 나면 번성하는 분홍바늘꽃

4부 재간동이 식물들
꽃 수십 송이가 한 송이를 이루는 국화
열매 겉에 또 열매가 있는 딸기
밤에 꽃을 피우는 박
공중에서 사는 풀, 브로멜리아
개미를 기르는 불스혼아카시아
눈더미 속에서 자라는 풀, 솔다넬라
잎도, 뿌리도 없는 녀석
‘뿌리 없는 식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어?’ 하고 여태 고개를 갸웃거리는 친구들이 있다면 대단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뿌리 없는 식물 새삼은 전 세계에서 두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우리가 잘 모를 뿐이지, 우리 나라에도 널리 퍼져 있고요. 새삼은 정말 이상한 구석이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줄기는 가느다란 끈처럼 생겼는데, 특이하게도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분홍색, 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더구나 새삼은 잎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 얼핏 보면 도무지 식물 같지가 않죠. 그냥 수풀에 던져진 빛깔 고운 끈 같답니다. 잎이 하나도 없는 데다 줄기마저 초록색이 아니라는 것은 몸에 엽록소가 하나도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은 식물로서는 치명적인 결점입니다. 엽록소가 없으면 광합성을 할 수 없고, 스스로 양분을 만들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일일까요? 새삼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면 멀쩡하던 뿌리를 스스로 떼어내 버린답니다. 새삼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뿌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싹을 틔울 때는 멀쩡하던 뿌리를 스스로 떼어내 버린답니다. 새삼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뿌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싹을 틔울 때는 분명히 뿌리가 있는데, 싹을 틔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뿌리를 댕강 잘라내 버리는 거예요. 스스로 양분도 만들 수도 없는 처지에 물과 무기염류를 빨아들이는 뿌리까지 없애 버리다니! 대체 어떻게 살아가려는 걸까요?
(본문 80∼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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