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양이 마투

에릭 바튀 글·그림,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빨간 고양이 마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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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7월 05일 | 페이지 : 27쪽 | 크기 : 25.3 x 25.7cm
ISBN_10 : 89-8281-396-9 | KDC : 863
원제
Rouge Matou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39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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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2000년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 수상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빨간 고양이 마투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그리워하는 마음. 빨간 고양이 마투는 그 마음들을 깨닫게 되었어요. 산책하다가 주운 새알. 그냥 꿀꺽 먹으려다가 새로 키워서 먹겠다고 생각했지요. 혹시 새알을 깨뜨릴까봐 조심조심 하면서 알을 품어 주었지요. 알을 깨고 나온 새끼새를 보고는 더 키워서 먹는 게 낫겠다고 여기며 씨앗들을 먹여 키웠는데 어느 날 그 새는 휘익 날아가 버렸지 뭐에요. 그러다가 새는 다시 날아와 고양이 꼬리에 앉았어요. 그 순간 빨간 고양이 마투는 그 새와 친구가 되었고 친구의 의미도 알게 되었지요.

빨간 고양이 한 마리를 커다랗게 그린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눈을 감고 우아하게 바람결을 느끼며 길을 걷는 모습, 동그란 눈을 요리조리, 혀를 낼름거리며 입맛 다시는 모습이 깜찍하고 귀여워요. 고양이 이외의 풍경은 아주 조그맣게 그리고 어디에도 없을 빨간 고양이를 큼지막하게 그린 단순한 그림 속에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고양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우리 아이들도 그 마음 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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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튀(Eric Battut)
1968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후, 리옹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강렬하고 독특한 화법의 그림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작품으로는『색깔을 낚는 사람』『아기코끼리는 왜 분홍빛일까?』『빨간 작은 모자』『파란 수염』『내 나무 아래에서』『스갱 아저씨』『어릿광대 니노』등이 있습니다.
최정수
1970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키리쿠와 마녀』『폭력, 저리 가!』『고집쟁이 해님』『내 나무 아래에서』등의 어린이책과『연금술사』『단순한 열정』『숨쉬어』등의 어른을 위한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최승호의 그림책 속 그림 하나/무사태평의 세상은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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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엔 그림책을 사주자”’
아이들은 5월을 손꼽아 기다린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선물의 날이야! 어른은 아이한테 선물을 해주게 되어 있어!’그렇게 생각하는 게 틀림없다. 어른이라고 크게 다르지도 않다. ‘여느 때 아이하고 못 놀아주고 못 사줬으니, 이럴 때 한번 크게 쓰자!’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크게 한번 쓰고 나서도, 큰 선물 받고 나서도, 양쪽 다 만족감이 오래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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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얻는 여유-말썽쟁이 친구의 자유가 부러워’
느긋함과 자유 속에는 ‘친구’ 가 있다. 그림책을 펴들고 만난 이 유쾌한 정의에 스스로 흡족해 하며 덩달아 즐거워진다. 친구가 있는데, 늘 말썽을 일으킨다. 무엇을 만졌다 하면, 또 어디로 움직였다 하면 뭔가 일을 낸다. 하지만 이 친구, 늘 걱정 말란다. 언제나 좋은 생각이 있다는 거다.『내 친구 깡총이』(에릭 로만, 바다어린이)에서 찍찍이는 말썽쟁이 제...
- 20030810 - 한겨레 신문/최선숙(오픈키드 콘텐츠팀장)

빨간, 아주 빠알간 고양이였어. 그래서 이름도 빨간 마투야. 빨간 마투는 걷는 걸 좋아해. 봄바람에 수염을 휘날리며, 숲을 지나 바람 부는 쪽으로, 마음 닿는 대로.

하루는 길을 걷다가 새알을 보았어. 요리조리 살펴보았지. 정말 신선하고 귀여운 새알이야. 한입에 꿀꺽 삼키고 싶을 만큼.

아냐 아냐, 저녁밥으로는 새알보다 새가 좋겠어. 빨간 마투는 새알을 품었어. 깨뜨릴라 조심조심. 슬며시 눈을 뜨고 지켜 보았지.
(본문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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