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지?

와타나베 시게오 글, 오오토모 야스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어떻게 하면 좋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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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1년 05월 20일 | 페이지 : 28쪽 | 크기 : 20.5 x 21.6cm
ISBN_10 : 89-950489-5-6 | KDC : 83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146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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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단순하고 화사한 색감의 색연필 그림에서 아이다움이 느껴집니다. 아기들의 셔츠 입기, 바지 입기, 모자 쓰기, 신발 신기를 바르게 이끌어 줄 그림책입니다. 옷을 어떻게 입으면 될지 궁리하는 아기곰은 바로 귀여운 우리 아기들의 모습입니다. 셔츠를 바지처럼 입은 아기곰, 바지를 팔에 낀 아기곰, 모자를 발에 끼어 보는 아기곰, 신발을 귀에 걸어 보는 아기곰. 각각의 모습과 표정들을 보며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쁜 색깔의 옷과 모자, 신발들은 옅은 밤색의 곰과 대조되어 도드라지며 아기들의 눈길을 끕니다.

아기곰이 엉터리로 옷을 입은 모습을 보는 아기들은 웃으며 제대로 옷을 입을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스스로 옷 입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바르게 옷 입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웹진 『열린어린이』의 ‘그림책으로 놀이를 ’ 바로가기
와타나베 시게오
1928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케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게이오 대학 문학부 도서관정보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아이들 책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곰돌이 생활그림책 시리즈를 비롯,『소방차 지프타』등 여러 권의 동화책을 썼으며『엘머의 모험』등 외국 그림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오오토모 야스오(Ohtomo Yasuo)
1946년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그림책 쓰고 그리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이제 곧 형이 되는 거야』『아버지 따윈 정말 싫어』『산속나라 보육원』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을 거쳐 현재는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헝겊 토끼의 눈물』 『펭귄표 냉장고』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작은 개』 『100층짜리 집』 『지하 100층짜리 집』 『토끼의 의자』 『생명을 먹어요』 『1학년 책가방이 왔다』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2011년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동화『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를 펴냈습니다.
아기곰을 주인공으로 해서 유아의 일상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기곰이 셔츠를 입어 봅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곰곰이 생각하고 나서 셔츠는 위에 입는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납득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바지, 모자, 신발도 잘못 되었다는 걸 깨닫고, 올바른 방법을 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아기곰은 한꺼번에 전부 바르게 입고 나서 즐겁게 놀러 나갑니다.

유아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했음직한 것을 그려 놓았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는 아기곰과 똑같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그림과 단순한 말들의 되풀이가 어린 아이들을 무리 없이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면 밖으로 놀러 나간 아기곰이 모래밭에서 놀고 있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연결시켜 주므로, 이야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거기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이 듭니다. 자, 우리도 아기곰하고 같이 모래 놀이 해볼까, 하고 말을 건네도 좋겠지요.

세계의 대표적인 그림책 서평지에서도 절찬을 받았으며,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타일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많은 유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먹고 입고 싸는 법 그림으로 재미있게’
아이가 혼자서 첫걸음을 떼 놓는 것은 좀 과장하자면 독립 선언입니다. 엄마 품에서 떠나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이 때가 되면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게 됩니다. 말로 정확히 의사 표현을 못할지라도 고개를 흔들거나, 엄마 손을 뿌리치거나, 때로는 울거나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가 한번 해 보겠다는...
- 20040911 - 중앙일보/권경주(한우리 독서지도사)

셔츠를 다리에 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하면 좋지?

맞아 맞아, 셔츠는 이렇게 입는 거지.

바지를 팔에 끼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하면 좋지?

맞아 맞아, 바지는 이렇게 입는 거지.
(본문 4∼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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