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Picture Books 136 /세계의 걸작 그림책·미국

친구야, 목욕하자!

크리스티나 가렐리 글, 프란체스카 체사 그림,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친구야, 목욕하자!
정가
9,500원
할인가
8,550 (10% 950원 할인)
마일리지
428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1월 05일 | 페이지 : 33쪽 | 크기 : 26 x 21cm
ISBN_13 : 9788952784209 | KDC : 843
원제
Farm Friends Clean Up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92 | 독자 서평(0)
이 닦기, 머리 깎기, 목욕하기.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하는 일들 목록이죠.『친구야, 목욕하자!』는 그런 아이들에게 그 싫던 일들에 대한 거부감을 말끔히 씻어 줄 그림책이어요. 아이들이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다정한 도우미가 되어 주어요. 이빨을 안 닦는 늑대와 털을 안 깎는 양, 목욕 안 하는 돼지 친구들이 나와요.

농장 친구들에게 무시무시한 이빨로 겁주는 게 취미인 늑대. 하지만 강아지 한 마리가 도망가질 않아 맥이 빠져요. 왜 그러냐 물었더니 늑대 이빨이 너무 더러워서 무섭지도 않대요. 하얗게 반짝반짝 빛나야 날카로움이 더 드러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늑대는 농장 친구들과 이빨을 깨끗이 닦지요.

털을 안 깎는 양은 공을 가지고 놀다가 자기 털에 걸려서 넘어지지요. 친구들이 털을 깎으라고 충고해요. 친구들의 말을 따라 털을 깎은 양은 자기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양이 얼마나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지 확인시켜 주고 자신을 갖게 해 줘요.

돼지 얘기는 책 속으로 들어가 돼지와 농장 친구들에게 물어 보세요. 더럽던 돼지가 어떻게 깨끗한 돼지가 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요. 알았죠?
크리스티나 가렐리
이탈리아 투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으며,『친구야, 목욕하자!』는 가렐리의 어린이책 첫 작품입니다. 세 아이의 어머니며 지금은 미국 뉴욕주 리에에서 살고 있습니다.
프란체스카 체사
이탈리아 투린에서 미술과 건축을 공부하였습니다. 지금도 투린에서 살고 있으며,『친구야, 목욕하자!』는 체사의 어린이책 첫 작품입니다. 체사의 작품은 유럽과 일본에서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박향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겨울방』『천둥산 소동』『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부엉이와 보름달』『커다란 순무』『병원 소동』『녹슨 못이 된 솔로몬』『할아버지와 숨바꼭질』『보름달 따던 날』『모자 사세요!』『조각난 하얀 십자가』『어릴 적 산골에서』『눈이 와!』등이 있습니다.
농장 친구들이 물었어요. “무슨 일이야?” 양이 울먹이며 대답했어요. “내 털에 걸려 넘어졌어. 그리고 공도 잘 보이지 않아. 게다가 이번에는 울타리에 끼여 꼼짝 못해. 모두 다 털 때문이야. 오늘따라 왜 이러지?”

고양이가 물었어요. “내가 털을 깎아 줄까?” 양이 대답했어요. “글쎄……. 좋아, 하지만 너무 짧게 자르지 마.”

고양이가 말했어요. “자, 거울 좀 봐. 어때?” 양이 소리쳤어요. “으악, 난 몰라! 이런 꼴로 어떻게 밖에 나가니?” 농장 친구들이 말했어요. “양아, 근사해. 어서 나와 봐! 다들 네 모습을 좋아할 거야. 함께 공놀이 하자.”

염소가 말했어요. “야, 멋지다! 이번에는 내 차례야.”
(본문 16∼21쪽)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생활 습관 들이기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사회성 키우기

혼자 할래요
좋은 습관 기르기
신나는 물놀이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책벌레 릴리의 모험
질리언 쉴즈 글, 프란체스카 체사 그림, 이상희 옮김
산타의 선물을 지키는 법
캐서린 바 글, 프란체스카 체사 그림, 강하나 옮김

알록달록 물고기
로이스 엘러트 지음, 김소영 옮김
샘의 신나는 과학 (전 4권)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그림, 최순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