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 학교 2

차이 : 너와 나는 정말 다를까?

장석훈 옮김 | 푸른숲
차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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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1월 20일 | 페이지 : 54쪽 | 크기 : 18.6 x 22.7cm
ISBN_10 : 89-7184-512-0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57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도덕 1학기 03월 "1. 도덕 공부, 이렇게 해요"
3학년 도덕 1학기 04월 2. 정말 멋있는 내가 되기
4학년 도덕 1학기 06월 4. 함께 사는 세상
4학년 도덕 2학기 10월 3. 따스한 손길 행복한 세상
우리는 외따로 혼자 살아가지 않습니다. 나와 다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른 많은 사람들. 나와 다른 ‘차이’는 서로의 갈등을 부릅니다. 갈등은 더불어 사는 일의 큰 장애입니다. ‘나’로부터 벗어나 ‘너’와 ‘우리’로 향하는 따뜻한 이해와 헤아림이 필요합니다.『너와 나는 정말 다를까?』는 사람들 사이에 생기는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차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서로의 차이의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들을 ‘엿보기’ 코너에서 이야기로 먼저 읽습니다. 예로 든 이야기는 우리 사회에서 생기는 일들이지만 그저 스쳐지나치던 문제점들에 대해 되새겨 보게 만들어 줍니다. 문제 제기를 해서 생각의 문을 엽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떠올리거나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므로 문제점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이야기 속에 숨어 있던 생각거리들을 하나하나 짚고 따져 생각을 다지게 됩니다. 문제를 바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회적인 지식을 짚어 일러 주어 어렴풋하고 좁던 생각을 명확하고 넓게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는 실제의 상황 속에 자신이 놓이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해서 바른 실천의 바탕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이제 차츰 차츰 중요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사회를 이해하고 사회를 이루는 한 사람 한 사람들과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서 꼭 짚어 생각해 보아야 문제입니다. 이런 생각의 계기를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은 생각의 키를 한 치 한 치 높여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의 키크기를 도와 줄 좋은 학습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생각을 키우기 위해 토론의 시간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토론을 위한 지식의 바탕을 쌓아서 보다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게 이끌어 주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 지켜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세계화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는 현대 사회에서는 특히 제각기 다른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참으로 필요합니다.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을 일구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각에서 출발하여 ‘세계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시민 학교’ 시리즈가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주제로 놓고 깊이 생각해 보고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너와 나는 정말 다를까?』는 차이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가는 토론 학습의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 될 것입니다.

먼저 친구들의 경험을 예로 들어 이야기로 들려주는 ‘엿보기’ 코너를 읽습니다. 그리고 ‘들여다보기’ 코너에서 그 이야기를 놓고 생각해 볼 문제들을 찾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기’ 코너에서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합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소중한 이유는 무엇일까, 더불어 사는 일의 의미,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 등의 문제를 놓고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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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훈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및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2대학 심리학 연구소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출판기획자이자 전문번역가로서 영어와 불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외국의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세계 어린이와 배우는 시민학교』『철학 맛보기』『에스키모 아푸치아크의 일생』 ‘꼬마 박사의 신기한 발견’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등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소중한 이유

똑같은 모양과 똑같은 성격을 가진 물건을 여러 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복사하는 것도 그렇고, 공장에서 플라스틱 병을 만드는 것도 그렇지요. 최근에는 겉모습이 똑같은 동물까지 만들어 냈습니다.

쌍둥이는 비슷한 데가 아주 많아서 마치 복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생김새와 성격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겉모습이 비슷하다고 해도 서로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똑같이 소중합니다.

생각해 보기 1
만약 나라면……
여러분이 아래의 어린이와 같은 처지에 놓여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같은 동네에 말을 더듬는 친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문 17∼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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