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한길 과학그림책 1

물 한 방울

월터 윅 지음, 박정선 옮김 | 소년한길
물 한 방울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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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2월 20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3.5 x 29.3cm
ISBN_10 : 89-356-5398-5 | KDC : 4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412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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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고 흔하여 관심을 가져보지 않았을 물 한 방울의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담아, 물도 셀 수조차 없는 분자로 이루어진 물질임을 알게 해 줍니다. 아무런 조작이 없이 물 한 방울의 움직임과 변화를 카메라 렌즈에 담아 자연의 힘이 작용한 결과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음에 놀라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먼저 책은 물 한 방울이 공중에서 떨어져 조그만 핀 위에 맺혀 있는 사진으로 물 방울조차 300조 개가 넘는 물 분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설명합니다. 물 표면의 탄력성은 수도꼭지에서 서서히 바닥으로 떨어지며 다시 솟아오르는 모습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물 분자가 공기에는 달라붙지 않고 자기들끼리만 달라붙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은 물에 젖은 붓과 마른붓, 물 표면 아래에 잠겨 있는 모습을 비교하며 알려줍니다. 여러 가지 비눗방울의 환상적인 색채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 물방울을 병 속에 떨어뜨려서는 수많은 알갱이로 나뉘어지는 순간 순간을 포착하여 물분자의 움직임을 살펴보게 합니다. 유리잔을 이용하여 물의 증발과 응결을 보여주고, 구름이 어떻게 생기게 되는 지도 간단한 실험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진눈깨비, 눈 결정, 서리와 이슬을 확대하여 우리가 육안으로는 쉽게 볼 수 없는 멋진 광경도 펼쳐 보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물의 순환 과정을 정리하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물 한 방울의 여행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지요.

또한, 책의 뒤에는 앞에서 살펴본 여러 지식을 직접 간단히 실험해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놀라운 광경을 어린이들이 몸소 신기한 과학적 상식을 체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 방울로 시작되는 물의 모든 것을 실제 사진으로 확인하면서, 과학 지식까지 얻게 됩니다. 다른 어떤 조작 없이 실제로 물이 변화되는 여러 가지 모습을 현실감 있게 잡아 낸 사진 기술이 놀라움을 던져 줍니다. 물 한 방울, 물 표면의 탄력성, 물이 공기를 만났을 때, 비눗방울, 물 분자의 움직임, 증발과 응결, 눈 결정, 물과 빛의 관계, 물의 순환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뒤에는 직접 관찰하고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도움글도 실려 있어 집에서도 간단히 책에 나온 내용을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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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윅(Walter Wick)
장 마졸로와 함께『I Spy Junior』시리즈를 만든 사진 작가입니다. 25년간 87권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특히 운율이 담긴 글을 음악처럼 표현하는 데 뛰어난 작가입니다.『I Spy Junior』는 오랜 동요에서 리듬감을 얻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글을 표현해 내었습니다.『물 한 방울』이라는 작품은 1997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논픽션 상과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어린이 과학 도서와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으로 뽑혔습니다.『눈속임』역시 뉴욕 타임스 ‘최우수 그림책’과 전미 도서관 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에 뽑혔으며, 미국 학부모들이 고른 ‘좋은 책’에 선정되었습니다. 2003년에 출간한 『너도 보이니?』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2주간 머물렀습니다.
박정선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획하고 글을 쓴 책으로 『아기 오감 그림책』시리즈와 『열려라, 문』『종이 한 장』『소리치자 가나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식물과 함께 놀자』『물 한 방울』『지구 반대쪽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우리는 동그란 세포였어요』 등이 있습니다.
물의 가장 작은 조각
물 표면의 탄력성
물에 뜨는 금속과 거센 물살
물이 공기를 만나면
물이 위로 흐를 때
비눗방울
여러 가지 비눗방울
분자의 움직임
얼음
수증기
응결
증발과 응결
구름은 어떻게 생길까요?
눈송이
눈 결정의 여러 가지 모양
서리와 이슬
물과 빛
물의 순환
이 책에 대하여
물은 항상 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빨랫줄에 널어 둔 옷이나, 땅바닥에 생긴 웅덩이나, 건조대에 놓아 둔 접시를 봐도 그렇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바싹 말랐다고들 하지요. 그럼 도대체 물은 어디로 간 걸까요?

물은 액체나 고체가 될 수 있듯이 기체도 될 수 있습니다. 물기가 있던 접시에서 물이 ‘증발’합니다. 증발이란, 물이 ‘수증기’라는 기체로 변하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접시 위에 있던 물 분자들은 수증기가 되어 분자 상태로 공기중에 떠돌고 있습니다.

주전자에서 끓는 물은 빨리 증발합니다. 불에서 나오는 열 때문에 물은 몹시 뜨거운 수증기가 됩니다. 증기가 찬 공기와 만나면 아주 작은 물 알갱이로 변하기 때문에, 주전자의 주둥이에서 김이 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그만 물 알갱이들은 곧바로 증발해서 다시 보이지 않는 기체가 됩니다. 그런 다음, 물 분자도 공기를 이루는 다른 분자들과 섞이게 되지요.
(본문 2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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