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선생님과 함께 읽는 1학년 좋은 동화

김용택 엮음, 강원희 공동 지음, 강 산 그림 | 현대문학북스
김용택 선생님과 함께 읽는 1학년 좋은 동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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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7월 19일 | 페이지 : 119쪽 | 크기 : 17.1 x 23cm
ISBN_10 : 89-89549-67-1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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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7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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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시
소박함과 예리함이 조화롭다
내 맘처럼
독서는 어린이들의 삶에 큰 보탬이 됩니다. 김용택 선생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정서가 녹아 있는 우리 나라 좋은 동화를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책을 읽어 큰 산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동화선집입니다. 강원희 동화작가의「눈사람과 꽃씨」를 비롯하여 모두 일곱 편의 고운 동화가 들어 있습니다.

이빨 빼는 게 두려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김향이 동화작가의「몽실이와 이빨 천사」, 형 때문에 늘 손해보는 게 많다고 여기는 동생들을 위한 이야기「형이 형인 까닭은?」등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입니다. 재미와 교훈이 함께 살아 있습니다.
강원희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과를 졸업했습니다.「꿈을 긷는 두레박」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수상,「씨앗가게」로 계몽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북청에서 온 사자」로 제1회 MBC 장편동화 대상 수상,「잿빛 느티나무」로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교육방송 집필위원과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빨간 구름 이야기』『화가와 호루라기』『휘파람 부는 허수아비』『북청에서 온 사자』『구조견 거루 이야기』『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등이 있고, 동시집으로는『날고 싶은 나무』『바람이 찍은 발자국』등이 있습니다.
강산
1974년 전라남도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공주문화대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서『재능교육』과『한솔교육』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단행본『장발장』『띠벽지 피노키오』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오페라「2004 마술피리」의 포스터 작업을 했으며, 극장용 애니메이션「키누 스토리」에서도 그림을 맡았습니다. 현재 한겨레문화센터와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김용택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고 1982년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5년 첫 시집 『섬진강』을 낸 이후 『맑은 날』『강 같은 세월』 등의 시집과 산문집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섬진강 이야기』,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내 똥 내 밥』 등을 펴냈습니다. 제6회 김수영문학상, 제12회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2008년 여름, 고향 마을 임실의 덕치초등학교에서 40여 년간의 교단생활을 마치며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를 펴냈습니다.
좋은 동화는 어린이 여러분의 가슴에 세상을 모두 담아 드립니다. 나는 언젠가부터 기회가 생기면 우리 나라의 좋은 창작 동화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이 동화선집에는 그동안 내가 눈여겨 두었던 동화들을 학년 수준에 맞게 골라 묶었습니다.

학년 수준에 맞춰 묶었다고 해서 동화라는 것이 1학년용 동화, 2학년용 동화…… 이렇게 꼭 나뉘어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른들도 어린이가 읽는 동화를 읽고 얼마든지 감동할 수가 있으니까요. 다만 내용이 단순하고 쉬운 작품들을 구분해서 모았을 뿐입니다.

여기 모아진 모든 동화들은 하나같이 다 뛰어난 작품들이며, 또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세상을 가슴에 다 담고 싶으면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어린이에게 좋은 동화를 선물하는 기쁨 - 김용택

눈사람과 꽃씨 - 강원희
몽실이와 이빨 천사 - 김향이
형이 형인 까닭은? - 선안나
겁쟁이 부리부리새 - 손연자
멍멍이의 자장가 - 손춘익
우리 할머니는 1학년 1반 - 이규희
나는 레몬 사탕이 좋아 - 차보금
동이는 청바지가 맘에 드는데, 남이는 흰 바지가 맘에 든대요. “남이 네 옷이니까 네 맘에 드는 걸로 하렴.” 엄마 말씀에 동이는 펄쩍 뛰었어요. “흰색은 안 돼. 금방 더러워진단 말이야.”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어요. “우리 동이, 엄마 빨래하기 힘들까 봐 그러는구나? 착하기도 하지.” “그게 아냐, 엄마.” “아니라니?” “형이 쓰던 물건을 전부 나한테 물려 줄 거잖아. 가방이나 신발은 맘에 안 들어도 할 수 없지만 흰 바지만은 안 돼. 때 묻힌다고 나만 혼날 거잖아.” 엄마는 그만 아무 소리도 못했답니다.

퇴근길에 아빠는 학용품을 한 아름 사 오셨어요. 남이의 입학 선물이래요. 동이는 심통이 나서 졸랐어요. “엄마, 나도 학교 갈 테야.” “그건 안 돼.” “왜 안 돼? 형이랑 나랑 키도 비슷한데.” “키 순서로 입학하는 게 아니야. 나이 순서로 가는 거지.” 동이는 엄마를 쳐다보며 원망스럽게 말했어요. “엄만, 나부터 낳지 왜 형부터 낳았어!”
(본문 41∼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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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글, 강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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