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키 인성교육 1

감정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 미래아이
감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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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9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3.1 x 28.4cm
ISBN_10 : 89-8394-197-9 | KDC : 190
원제
Feeling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493 | 독자 서평(1)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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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까?
아이들에겐 지식보다 감성교육이 앞서야 합니다. ‘알리키 인성 교육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입니다.『감정』『예의』『대화』3권으로 이루어진 알리키 인성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을 심어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면서도 진지하게 엮어져 있습니다. 만화형식의 익살 가득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터치의 일러스트까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감정은 남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서 생길 수도 있으며 남에게 영향을 주어 생기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때로 알아차리지 못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스스로의 감정 표현이 잘 안 될 때도 있고 서로간의 감정 교환이 서툴러질 때도 있습니다. 감정을 잘 표현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감정은 마음의 건강을 결정짓는 소중한 척도니까요.
알리키 브란덴베르크(Aliki Brandenberg)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후 상업 미술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 후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을 만들기도 하고 그림만을 그리기도 하면서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서전이나 과학, 역사 분야의 교육적인 책을 많이 펴냈으며, 익살과 따스함이 가득한 글과 그림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뒤로는 남편의 글에 자신의 그림을 조화시킨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미국 뉴욕 과학아카데미 동화작가상’‘스위스 동화작가상’ 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에 ‘금주의 작가’ 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알리키 인성교육’ 시리즈『감정』『예의』『대화』가 있고,『셰익스피어와 글로브 극장』『나도 아프고 싶어』『안녕 아가야!』『다섯 가지 감각』『음악의 모든 것』등이 있습니다.
정선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뉴욕 주립대 사회과 교육학 석사, 뉴욕 주립대 사회과 교육학과 철학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강사,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강사, 한국인성교육연구소장, NIE 인성교육연구회장입니다. 지은 책으로는『도덕발달수준과 도덕과 수업형태와의 관계』『가치교육』(공역)『논리와 가치탐구』(공저)『가치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현장교육 연구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중등용, 전3권)『다중지능을 높이는 NIE: 궁금해요』(유치원용)『다중지능을 높이는 NIE: 어디에 있나요』(유치원용) 등이 있습니다.
카툰 형식의 그림을 옴니버스식으로 엮어 어린이들에게 기본생활 습관을 기르게 하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역할 놀이와 협동 놀이, 예절 수업 등을 통해 어린이의 인성을 자연스럽게 길러줍니다.


1. 아동 교육은 지식보다 감성과 인성 교육이 중요

제7차 교육 과정의 기본 방향인 창의력과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은 감정 교육과 더불어 인간 됨됨이 교육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올바른 인간 관계를 유도하기 위한 기본 교육으로써, 자아 성찰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고 사고와 태도의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 그리고 세계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식 교육보다 인간성, 도덕성, 윤리와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인성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인성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예의를 갖춘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해야할 도리를 알고 자신이 누구인가 바르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어 바른 대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2.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

이번에 출간한 ‘알리키 인성 교육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입니다. 동화로 구성된 간접적인 방식의 인성 교육서와는 달리,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또래 집단과 생활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카툰 형식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듯이 흥미롭게 읽으면서 그 안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과 예의바른 행동과 말을 저절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한 컷 내지 두 세 컷의 그림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였고 책 한 권에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옴니버스처럼 묶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이야기만 보더라도 그림책 한 권 분량에 해당하는 많은 내용이 집약적으로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정』『예의』『대화』3권으로 이루어진 알리키 인성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기르게 하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개인, 가정, 단체 생활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역할 놀이와 또래간의 협동 놀이 그리고 예절 수업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어떤 말과 행동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판단할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밝은 컬러의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에서 우리는 단순하면서도 예리하게 표현된 아이들 행동과 심리 상태, 그리고 그들의 언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자가 부모로서, 아이들을 얼마만큼 애정 가지고 섬세하게 관찰했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미국에서 출간된 예절에 관한 300여권의 어린이 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책으로 손꼽히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부모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알리키 인성 교육의 첫 번째 책인 『감정』은 어린이가 자연과 사물에 대한 탐색을 통해 호기심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함으로써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도록 해줍니다.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 슬픔, 기쁨, 노여움, 두려움, 질투, 수줍음 등등의 감정들을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살펴보면서 상황에 맞게 스스로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 수 있는 자신감은 물론 풍부한 감성과 심미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새로 전학을 왔어요

난 어디론가 숨고 싶어.
모두 나만 보고 있잖아.
왜 쟤는 날 보고 웃는 거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어.

쟤가 부끄럼을 타나 봐.

너도 저 앞에 서면 그럴 거야.

좋은 애 같아.
(본문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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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기르기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알리키 인성교육 (전 3권)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예의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대화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지음,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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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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