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키 인성교육 2

예의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 미래아이
예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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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9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3.1 x 28.4cm
ISBN_10 : 89-8934-198-7 | KDC : 19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617 | 독자 서평(1)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기본 생활 습관 예절바르게 생활해요
1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4월 1. 즐거운 학교생활
1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6월 5. 사이좋은 친구
2학년 바른 생활 2학기 10월 2. 바른말 고운 말
2학년 바른 생활 2학기 11월 5. 화목한 가정
2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5월 4. 사이좋은 이웃
2학년 바른 생활 1학기 06월 6. 함께 지켜요
3학년 도덕 1학기 04월 2. 정말 멋있는 내가 되기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2 겨울 방학 권장 도서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예쁜 것에는 자꾸 눈길이 갑니다. 미운 것에게서 눈길은 자꾸 돌아섭니다. 예의는 예쁜 것입니다. 박하사탕을 입에 문 것처럼 환하게 웃게 합니다.『예의』는 우리에게 그 예쁜 예의에 대해 알게 해줍니다.

작가 알리키 브란덴베르크는 아이들이 좋은 인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알리키 인성교육’ 이라는 이름으로『감정』『예의』『대화』세 권의 그림책을 펴내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의』에서는 우리가 자유라는 이름으로 간혹 잊고 지내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에 대해 배워줍니다. 예의란 무엇인가, 인사 예절·식사 예절·초대 예절은 어떠한가, 친구들 사이에 지켜야 할 일은 어떤 것인가 등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실제 일들을 예로 들어서 예의 없는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마음이 들게 하는지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만화 형식을 빌려서 끌어가는 그 예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서 더욱 피부에 잘 와닿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란 칭찬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서구화의 물결 속에서 그 아름다운 예의의 전통이 많이 흐려졌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의 바른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게 이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겐 지식보다 감성 교육이 앞서야 합니다. ‘알리키 인성 교육’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입니다.『감정』『예의』『대화』3권으로 이루어진 알리키 인성 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 가는 힘을 심어줍니다. 아이들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면서도 진지하게 엮이어 있습니다. 만화 형식의 익살 가득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터치의 일러스트까지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 가려면 서로 지켜 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친구를 존중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것이 바로 함께 살아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서로 존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예의는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익혀야 되는 것임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알리키 브란덴베르크(Aliki Brandenberg)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후 상업 미술 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 후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그림책을 만들기도 하고 그림만을 그리기도 하면서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서전이나 과학, 역사 분야의 교육적인 책을 많이 펴냈으며, 익살과 따스함이 가득한 글과 그림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뒤로는 남편의 글에 자신의 그림을 조화시킨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미국 뉴욕 과학아카데미 동화작가상’‘스위스 동화작가상’ 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에 ‘금주의 작가’ 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알리키 인성교육’ 시리즈『감정』『예의』『대화』가 있고,『셰익스피어와 글로브 극장』『나도 아프고 싶어』『안녕 아가야!』『다섯 가지 감각』『음악의 모든 것』등이 있습니다.
정선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생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뉴욕 주립대 사회과 교육학 석사, 뉴욕 주립대 사회과 교육학과 철학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강사,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주임강사, 한국인성교육연구소장, NIE 인성교육연구회장입니다. 지은 책으로는『도덕발달수준과 도덕과 수업형태와의 관계』『가치교육』(공역)『논리와 가치탐구』(공저)『가치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현장교육 연구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중등용, 전3권)『다중지능을 높이는 NIE: 궁금해요』(유치원용)『다중지능을 높이는 NIE: 어디에 있나요』(유치원용) 등이 있습니다.
카툰 형식의 그림을 옴니버스식으로 엮어 어린이들에게 기본생활 습관을 기르게 하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역할 놀이와 협동 놀이, 예절 수업 등을 통해 어린이의 인성을 자연스럽게 길러줍니다.


1. 아동 교육은 지식보다 감성과 인성 교육이 중요

제7차 교육 과정의 기본 방향인 창의력과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은 감정 교육과 더불어 인간 됨됨이 교육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올바른 인간 관계를 유도하기 위한 기본 교육으로써, 자아 성찰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고 사고와 태도의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 그리고 세계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식 교육보다 인간성, 도덕성, 윤리와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인성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인성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과 예의를 갖춘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해야할 도리를 알고 자신이 누구인가 바르게 인식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어 바른 대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2.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

이번에 출간한 ‘알리키 인성 교육 ’시리즈는 그림책으로 접근한 최초의 인성 교육책입니다. 동화로 구성된 간접적인 방식의 인성 교육서와는 달리,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또래 집단과 생활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카툰 형식의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듯이 흥미롭게 읽으면서 그 안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과 예의바른 행동과 말을 저절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한 컷 내지 두 세 컷의 그림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하였고 책 한 권에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옴니버스처럼 묶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이야기만 보더라도 그림책 한 권 분량에 해당하는 많은 내용이 집약적으로 들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정』『예의』『대화』3권으로 이루어진 알리키 인성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기르게 하고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 개인, 가정, 단체 생활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역할 놀이와 또래간의 협동 놀이 그리고 예절 수업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어떤 말과 행동이 옳고 그릇된 것인지 판단할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밝은 컬러의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에서 우리는 단순하면서도 예리하게 표현된 아이들 행동과 심리 상태, 그리고 그들의 언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자가 부모로서, 아이들을 얼마만큼 애정 가지고 섬세하게 관찰했는지를 짐작하게 합니다. 미국에서 출간된 예절에 관한 300여권의 어린이 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책으로 손꼽히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부모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알리키 인성 교육의 두 번째 책인『예의』는 바른 인사법에서부터 허락을구하는 표현, 감사 표현은 물론이고 식사 예절, 전화 예절, 단체 생활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법 등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어린이가 익혀야 할 기본 생활 습관과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길러 사회 생활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아기들은 예의를 아직 모릅니다.

그래서 아기들은 무엇을 먹고 싶을 때나 갖고 싶을 때는 울기만 해요.
하지만 아기들은 점점 자라 어린이가 되면서 예의를 배웁니다.
예의를 배우면 사람들이 그 어린이를 좋아하게 된답니다.

울고 불고 떼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본문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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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기르기
배려는 자신감!
배려는 자신감!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알리키 인성교육 (전 3권)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감정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대화
알리키 글·그림, 정선심 옮김

공룡 할머니가 들려주는 진화 이야기
마르틴 아우어 지음, 크리스티네 조르만 그림, 엄혜숙 옮김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이지유 글·그림, 이시우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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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만 지음, 이지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