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색으로 찍을까? 내가 그린 동물은 어떤 모습일까?

손바닥 동물원

한태희 글·그림 | 예림당
손바닥 동물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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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08월 31일 | 페이지 : 33쪽 | 크기 : 21.7 x 24.4cm
ISBN_10 : 89-302-6079-9 | KDC : 607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742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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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표현 생활 공통 01월 표현 그림 그려요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이야기를 듣고 이해해요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2 겨울 방학 권장 도서
사람의 작은 손바닥이 이렇게 대단한 변신 능력을 가진 줄 몰랐습니다. 사람의 얼굴이 되고, 발자국이 되고, 해님도 되고, 갖가지 꽃도 피우고, 나무가 되기도 합니다. 코끼리, 기린, 얼룩말, 토끼 가족, 사자, 호랑이, 원숭이, 곰, 나무, 공작, 독수리……. 표현 못할 동물이 없습니다.

『손바닥 동물원』안에 있는 동물이며 식물들은 각각의 특징을 얼마나 잘 살려 표현하였는지요! 손바닥 찍기로 표현한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한 눈을 반짝일른지요! 얼른 그림책을 다 읽고 내 손바닥으로 예쁘게 동물원을 만들고 싶다,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상상력 넘치는 손바닥 동물원 보기 이외에도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말배우기도 즐겁게 가르쳐 줍니다. 방글방글 웃는 해님, 울긋불긋 꽃길, 돌돌돌 코를 마는 코끼리, 우물우물 풀을 먹는 기린……. 모양과 소리를 흉내내는 말들도 많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손바닥으로 동물 그리는 방법과 손바닥으로 여러 가지 그림 그리기 연습장도 들어 있습니다. 책에서처럼 멋진 동물원을 아이들이 마음껏 그리고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 그림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손바닥 찍기 놀이만으로 그 많은 동물들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동물원 구경을 하는 도손이네 가족의 하루를 그리고 있어요. 방글방글 웃는 해님도, 도손이네 가족도 모두 손바닥 찍기로 그려 내었어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그림책이에요. 화사한 색감은 아이들이 직접 동물원 구경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 주어요.

책 마지막에는 책에 나왔던 동물들의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따라 그려 볼 수 있도록 ‘따라해 보세요’ 코너를 마련해 놓았어요. ‘그려 보세요’는 아이들만의 새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리지요. 잘 지워지는 펜으로 마음껏 그림 그릴 수 있어요.

해님이 방글방글 웃는 날, 도손이네 가족은 동물원 구경을 가요. 꽃들이 활짝 핀 길을 달려 동물원에 닿았어요. 뚱뚱보 코끼리가 사과를 받아 먹고, 키다리 기린 아저씨는 풀잎을 우물우물 먹네요.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줄무늬 얼룩말, 다정한 토끼 가족, 잠꾸러기 사자와 반갑다고 어흥 소리지르는 호랑이……. 맛난 점심도 먹고 많은 동물들을 만나고 도손이네 가족은 집으로 돌아오지요. 도손이는 차 안에서 왜 동물원에는 공룡이 없냐고 묻지요. 아빠는 귀여운 도손이 때문에 하하 웃어요. 하지만 도손이는 꿈 속에서 공룡들을 만나며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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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그림 작업을 함께 하다가 『솔미의 밤하늘 여행』 이후 그림책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꽃 놀이』『도솔산 선운사』『손바닥 동물원』『로봇 친구』『호랑이가 그랬어!』『휘리리후 휘리리후』『그림 그리는 새』 등을 통해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선한 즐거움을 주면서 어른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어 주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손바닥 찍기 놀이.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놀이 중의 하나로, 손바닥을 찍을 때 손가락을 크게 벌리느냐 작게 벌리느냐에 따라 다양한 동물 모양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찍고 그리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코끼리, 뚱뚱보 코끼리. 사과 하나 주니까 돌돌돌 코로 받아요.

키다리 기린 아저씨는 선 채로 풀잎을 우물우물.

줄무늬 얼룩말은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다정한 토끼 가족도 만나요.

잠꾸러기 사자는 드르렁, 쿨쿨. 아빠처럼 낮잠만 자고

호랑이는 반갑다고 ‘어흥!’
(본문 6∼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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