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백마 (하)

엘리자베스 굿지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스
작은 백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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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2년 11월 15일 | 페이지 : 286쪽 | 크기 : 15.3 x 22.5cm
ISBN_10 : 89-89708-06-0 | KDC : 84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58 | 독자 서평(0)
원전은 아이들의 미래 문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
자력
영국의 판타지 동화입니다.『해리 포터』의 지은이인 조앤 롤링에게 보물과 같은 책으로 손꼽히는 책입니다. 영국 도서관 협회에서 수여하는 카네기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열세 살 소녀 마리아 메리웨더가 시골의 친척 아저씨 집에 가서 겪는 환상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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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굿지
영국의 로맨스 판타지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비밀의 창』『언덕 위에 있는 성』『초록색 돌고래들의 거리』『작고 하얀 말』『하얀 마녀』등이 있습니다. 모두 수채화처럼 투명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최인자
연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으로 등단한 문학평론가입니다. 연세대학교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강의와 글쓰기,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논문으로 <에밀리 디킨슨의 여성 비평적 접근>, <글쓰기와 권력적 주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세계 속의 길』『문학의 죽음』『재즈』『오즈의 에메랄드 시』『천 그루의 밤나무』『외국인 학생』『톰 소여의 아프리카 모험』『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프랑켄슈타인』『길가메시』『나의 삼촌 에밀리』 등이 있습니다.
잠시 후 마리아가 살며시 눈을 떴다. 마리아와 로빈 그리고 자카리아와 위긴스는 블랙맨들이 사는 성의 돌지붕 위에 앉아 있었다. 그곳은 마치 작은 마당 같았다. 마리아는 지붕의 가운데 부분에서 돌로 만든 네모난 상자 같은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네모난 돌상자에는 문이 나 있었다.

그들은 한참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숨을 돌렸다. 이윽고 로빈이 그 문을 향해 다가가더니 조심스럽게 열었다. 로빈은 약간 열린 문 속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이밀었다. 나선형의 돌계단이 깜깜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뻗어 있었다.

로빈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위긴스를 번적 안아들더니 계단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 마리아도 서둘러 자카리아와 함께 그 뒤를 따라갔다. 열린 문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도 그리 멀리까지 비추지는 못했다. 얼마 있지 않아서 그들은 칠흑 같은 어둠에 휩싸였다. 그들은 손으로 길을 더듬으면서 계속 걸어갔다.
(본문 167∼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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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백마 (상)
엘리자베스 굿지 지음, 최인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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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백마 (상)
엘리자베스 굿지 지음, 최인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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