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질문

레오 톨스토이 원작, 존 무스 글·그림, 김연수 옮김 | 달리
세 가지 질문
정가
9,000원
할인가
8,100 (10% 900원 할인)
마일리지
40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3년 01월 15일 | 페이지 : 33쪽 | 크기 : 31.9 x 26.3cm
ISBN_10 : 89-90364-07-8 | KDC : 843
원제
The Three Questions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644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학년 국어 1학기 07월 6. 느낌이 솔솔
2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재미가 솔솔
2학년 국어 1학기 07월 8. 재미가 새록새록
3학년 국어 2학기 11월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3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이야기의 세계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톨스토이의 단편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그림작가 존 무스가 베트남 선승 틱낫한 스님이 쓴 책을 읽다가 톨스토이의「세 가지 질문」을 보고 받은 감동을 담았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했던 니콜라이가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극적이고 상징적인 수채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니콜라이가 궁금한 세 가지 질문은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니콜라이의 친구인 왜가리 소냐, 원숭이 고골리, 개 푸슈킨이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해 각자 대답합니다. 하지만 뭔가 만족스럽지 않던 니콜라이는 거북이 레오를 만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 그 답을 알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Graf Tolstoy)
1828∼1910.『전쟁과 평화』『부활』『안나 카레리나』의 작가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는 글만 쓰면서 일생을 보낸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위대한 문호이자 교육자였으며, 훌륭한 농부이기도 했습니다. 『참회록』에서 밝히고 있듯, 톨스토이는 1870년대 후반기에 수많은 정신적 갈등과 고뇌를 겪고 난 뒤 홀연히 농부로 변신하였습니다. 이제 민중의 편에 서기로 한 것입니다. 1885년에는 포스레드니크(중개인이라는 뜻) 출판사를 만들어 러시아 민화와 복음서의 진리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책들을 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오늘도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즐겨 읽히고 있습니다.
존 무스(Jon J. Muth)
1960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났습니다. 열여덟 살에 월밍튼 칼리지의 초대로 첫 개인전을 가졌을 만큼 재능이 뛰어난 화가였으며, 만화가, 그림책 작가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06년에는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 걸 그랬어』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돌멩이 국』『세 가지 질문』『내가 얼마나 이 책을 읽고 싶어하는지 아세요?』『잃어버린 진실 한 조각』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연수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3년 계간『작가세계』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뒤, 1994년 장편 소설「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1997년 장편 소설『7번 국도』를, 2000년 소설집『스무 살』을 펴냈습니다. 2001년 장편 소설『굳빠이 이상』으로 동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사랑이라니, 선영아』『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맘은 노래한다』『세계의 끝 여자친구』 등의 소설과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여행할 권리』가 있습니다. 『별이 된 큰 곰』『스켈리그』『푸른 황무지』 『추운 밤에 여우가』 등의 책을 우리 말로 옮겼습니다.
톨스토이가「세 가지 질문」을 쓴 것은 나이 일흔이 훨씬 넘어서입니다. 이 무렵 톨스토이는 자신의 문학 인생을 되돌아보다가 자기 소설들이 인간의 삶에 도대체 어떤 기여를 했을까 하는 회의에 빠졌고, 그래서 ‘인간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베트남 스님 틱낫한이 “이건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경전”이라고 말한「세 가지 질문」은 그렇게 해서 씌어졌...
- 도정일(문학평론가·경희대 영어학부 교수)

니콜라이는 잠시 생각에 잠겼어요. 그러더니 두 번째 질문을 던졌어요.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하늘나라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지.” 소냐가 하늘로 휘이 날아 오르면서 말했어요.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사람이야.” 고골리가 머리에 난 혹을 어루만지며 말했어요.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지.” 푸슈킨이 으르렁대며 말했어요.
(본문 8∼9쪽)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3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감성 키우기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사회성 키우기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 이혜리 그림
갯벌이 좋아요
유애로 글·그림

구두장이 마틴
레오 톨스토이 글, 베르나데트 와츠 그림, 김은하 옮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종진 옮김, 이상권 그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똘스또이 지음, 이종진 옮김, 이상권 그림

돌멩이국
존 무스 글·그림, 이현주 옮김
달을 줄 걸 그랬어
존 무스
잃어버린 진실 한 조각
더글라스 우드 글, 존 무스 그림, 최지현 옮김

내 머리 어디 갔어?
마틴 아우어 글, 지모네 클라게스 그림, 김영진 옮김
소로우의 오두막
헨리 데이빗 소로우 글, 피터 피오레 그림, 김철호 옮김, 스티븐 슈너 편자
아이들이 묻고 노벨상 수상자들이 답한다
베티나 슈티켈 엮음, 나누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