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즐기기 08

솟대에서 성주까지 우리 지킴이

청동말굽 지음, 금광복 그림, 한영우 감수 | 문학동네
솟대에서 성주까지 우리 지킴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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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3년 01월 20일 | 페이지 : 48쪽
ISBN_10 : 89-8281-624-0 | KDC : 813.8,9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115 | 독자 서평(0)
생활의 안녕과 풍요를 빌었던 지킴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을 어귀의 장승, 벅수, 돌하르방, 마을 한 가운데의 둥구나무, 금줄, 집안의 성주, 부엌의 조왕신, 집터의 터줏대감, 맑은 물을 지켜 주는 용, 장독대의 칠성신, 화장실의 변소각시 등 조상들의 생활 터전 곳곳에 있던 지킴이들에 대한 소개입니
다. 우리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아는 계기가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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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말굽
문학, 미디어, 교육, 아동 심리학 등 서로 다른 전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책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뭉친 기획팀입니다. 청동말굽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한데 모아 어떻게 하면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은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재미난 체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작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보다는 어린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올곧은 관점이 서도록 도와주는 책을 기획하고 쓰는 것이 청동말굽의 바람입니다. 지은 책으로 『다달이 철철이 우리 조상들의 한해살이』가 있습니다.
금광복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며 사단법인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이사입니다. 현대미술대전 운영위원이자 한국민화작가회 부회장, 대한민국 한지미술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낙성대 강감찬 장군 영정을 제작했으며 신미술상과 현대미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한지 문양』『색지 공예』『한지 미술 공예』등이 있습니다.
한영우
한국사연구회 회장,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과 인문대 학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한림대학교 특임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 명예 교수, 이화여대 석좌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조선전기 사학사 연구』『조선후기 사학사 연구』『조선시대 신분사 연구』『정조의 화성행차 그 8일』『명성황후와 대한제국』『다시 찾는 우리 역사』『우리 옛지도와 그 아름다움』『역사학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우리의 민간 신앙, 그 삶의 뿌리를 찾아서! 시골 마을 어귀에 눈을 부릅뜨고 서 있는 장승들, 솟대 끝에 앉아 있는 오리, 마을 한가운데 서 있는 둥구나무, 장독대의 칠성신, 부뚜막의 조왕신, 변소에 사는 변소각시…… 모두 우리 조상들의 삶을 지켜 주던 지킴이들이에요. 우리 조상들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빌어 달라는 바람을 담아 집 안과 마을 곳곳에 ...
- 한영우(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

집안에는 집안 지킴이가,
마을에는 마을 지킴이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기다란 장대 끝의 새들도
마을을 지켜 주려고 내려 앉았나 봅니다.

마을 지킴이들은 왜 필요했을까?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한곳에 정착해 마을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을 함께 하는 동안 사람들은 모든 일에는 사람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신이 관여한다고 믿었습니다. 신이 축복하면 풍년이 들고, 신이 화가 나면 흉년이 들거나 나쁜 병에 걸린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마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게 해 달라고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나쁜 신이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곳곳에 마을을 지켜 주는 지킴이들을 만들었습니다. 장승, 솟대, 서낭당, 산신당, 당수나무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정월 초하루나 대보름에는 지킴이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빌었습니다.
(본문 2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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