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2

지구를 살려 줘!

실비아 바이스만 지음, 브뤼노 하이츠 그림, 조현실 옮김 | 시공주니어
지구를 살려 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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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3년 04월 05일 | 페이지 : 51쪽 | 크기 : 22 x 22.1cm
ISBN_10 : 89-527-2413-5 | KDC : 5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07 | 독자 서평(0)
각종 쓰레기와 오염 물질 때문에 병들어 가는 지구. 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왜 오염이 되었고, 어떻게 해야 환경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지구로 가꿀 수 있는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수많은 나라들의 사례를 가지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이지만, 간결한 그림들을 사용하여 유동성을 발휘했습니다.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어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더러운 자동차 기름을 하수구에 흘려 보내는 일도 한 번 두 번 되풀이되다 보면 환경이 오염되지요. 이제는 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고, 나무와 숲이 없어지면서 점차 생물들도 사라지고 있어요. 지구가 오염되는 건 어느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바로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지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자원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 것부터가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실비아 바이스만(Sylvia Vaisman)
과학 저널리스트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여러 과학 잡지의 편집에 참여했으며, 직접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파리 7대학에서 정보학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과학 연감』『환경의 실태』들이 있습니다.
브뤼노 하이츠(Bruno Heitz)
프랑스의 셍 레미 드 프로방스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솜씨도 뛰어나 오래 전부터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작은 시민』『고라니의 달리기 경주』『해마의 잔치』『힘센 코뿔소』『꼬마 코끼리』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현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뚱보, 내 인생』『가족 이야기』『더 높이 더 멀리』『어, 씨가 없어졌네요』『운하의 소녀』『괜찮을 거야』 등이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부터
지구는 하나뿐이야!
쓰레기의 역사
망가져 가는 지구
여러 가지 에너지
고달픈 쓰레기 신세
떠돌아다니는 쓰레기
너도나도 재활용
무엇보다 소중한 물
더러워진 물을 깨끗하게!
아, 숨막혀!
네 바퀴가 문제야!
시달리는 땅
소음의 제국
쓰레기 저장소, 바다
숲이 사라지고 있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명체
사라져 가는 생물들
포유류 좀 살려 줘!
산꼭대기만이라도
핵에너지의 두 얼굴
마법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
지구는 우리 것
어려운 환경 용어가 머리에 쏙쏙!
우리 주변의 살아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주위를 바라본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겁니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흐린 눈이 아닌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작은 일 하나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환경에 ...
- 최 열(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쓰레기의 역사

사람이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던 선사 시대에도 쓰레기는 있었어. 1만 년도 더 된 쓰레기가 지금도 발견되는 걸 보면 알 수 있지. 그 때의 쓰레기들을 분석하다 보면 선사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단다. 땅 속에서는 종종 깨진 연장 조각, 먹다 남은 찌꺼기도 발견되거든. 인류 최초의 도시들도 쓰레기, 폐수, 배설물 들의 처리를 아주 중요한 일로 생각했던 게 분명해. 기원전 2500년 경, 이미 바빌론의 가장 큰 부자들은 화장실을 사용했고, 또 인더스 강 유역에 있던 모헨조다로의 주민들도 하수도가 연결되어 있는 화장실을 사용했지. 주민이 25만 명이나 되던 고대 아테네에선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제도까지 있었단다.

중세 유럽의 도시들은 얼마나 더러웠는지 몰라. 똥을 밟지 않으려고 굽 높은 나막신을 신고 다녀야 할 정도였으니까. 요강의 오물도 길에 비우고, 부엌에서 나온 쓰레기도 길에 쏟아 부었으니 그럴 수밖에! 그 바람에 거리의 청소부 역할은 개와 돼지가 도맡았지. 오물이 땅 속으로 스며들자 지하수도 오염되고, 페스트와 콜레라 같은 무서운 전염병들이 곳곳에 퍼졌단다.
(본문 8∼9쪽)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장갑
에우게니 M. 라초프 그림, 김중철 옮김
밤하늘 별 이야기
세키구치 슈운 글·그림

지구를 살려 줘!
실비아 바이스만 지음, 브뤼노 하이츠 그림, 조현실 옮김

돌고 도는 돈
발레리 기두 지음, 브뤼노 하이츠 그림, 김예령 옮김
지구를 살려 줘!
실비아 바이스만 지음, 브뤼노 하이츠 그림, 조현실 옮김
도대체 뭘까?
브뤼노 아이츠 지음, 김주경 옮김

알록달록 물고기
로이스 엘러트 지음, 김소영 옮김
샘의 신나는 과학 (전 4권)
캐서린 맥윈 그림, 윤소영 옮김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그림, 최순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