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환경동화

각시붕어가 이상해졌어요

고혜진 그림, 어린이문화진흥회 기획 | 삼성당
각시붕어가 이상해졌어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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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3년 08월 20일 | 페이지 : 176쪽 | 크기 : 18.3 x 23.5cm
ISBN_10 : 89-8019-828-0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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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92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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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세대 간의 소통
친구와 놀고 싶은 간절함, 신나는 판타지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사람이 살기 편해질수록 이상하게도 다른 동물들과 자연은 힘들어 합니다. 사람들이 편리를 추구하면서 환경을 파괴했기 때문이에요. 수질 오염, 대기 오염, 토양 오염 등 환경 오염의 실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열 여섯 편의 이야기를 읽으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보호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낱말 풀이와 낱말 퍼즐도 실려 있습니다.
고혜진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입니다.『방정환』『에디슨』『요술쟁이를 아세요』『촛불 속에 동물이 있어요』등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는 어린이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글을 쓰는 아동문학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 동요를 작곡하는 음악가, 어린이책을 편집하는 편집자, 어린이 교육을 맡고 있는 교사 등 700여명이 모여 1990년에 조직한 어린이 문화 예술가들의 종합단체입니다.

동시화전, 새 동요 발표회, 일러스트 원화전 등의 활동과 함께, 독서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독서, 논술 잡지『생각이 저요, 저요!』를 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작품으로 그림책, 동화집 등을 기획하여 출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환경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기나 불, 흙 등과 이들로 이루어진 지형, 기후, 하천과 해양, 그리고 생명이 있는 동물과 식물 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들이지요. 그런데 그 환경이 사람들에 의해 점점 오염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가장 아름다운 별이었던 지구가 환경의 오염으로 병이 나 볼품없는 별이 되고 만 것입니다.

산성비가 내리고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오존층이 파괴되고 물이 오염되고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물들의 생활 터전인 지구 환경이 이렇게 오염되고 파괴된다면 결국 사람들도 다른 생물들처럼 사라질 위험에 처할지 모릅니다.

우주의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지구가 다시 아름다운 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어린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아야 할 지구, 우리 모두 환경 지킴이가 되어봐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환경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말을 하고 생각을 하는 고등 생물임이 다를 뿐, 사람도 생물임에는 마찬가지입니다. 공기로 숨을 쉬고, 물을 마시며, 땅에서 먹이를 얻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생각하는 힘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이용하고 지배하면서 다른 동식물과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영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곧 주변의 자연 환경을 파괴하여 인공적인 환경을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일단 훼손된 자연은 몇 백 년이 지나도 원상 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재앙을 최소로 줄이고, 우리가 살아야 할 지구를 치료하는 길은 우리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환경 살리기에 나서는 것뿐입니다.

이 책은 이처럼 절실한 환경 문제를 가슴 찡하게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동화의 형식을 빌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어린이가 이 환경 동화를 읽고 여러분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환경 지킴이로 자라났으면 합니다.
환경이란?
-별 여행

수질 오염
- 하늘 나라로 간 금붕어
- 반갑지 않은 선물
- 각시붕어의 슬픈 이야기
- 환경 파수꾼이 된 허수아비

대기 오염
- 푸름이의 미래 여행
- 이사 가고 싶어요
- 무지갯길의 세 그루 나무
- 얼마나 좋을까

토양 오염
- 소중한 흙
- 써레 농장 할아버지
- 두더지 가족의 이사

소음 공해
- 끼토 씨네 아이들
- 예나야, 미안해
- 한밤의 침입자

환경 보호
- 커다란 선물은 싫어요

권말 부록
- 낱말 풀이
- 낱말 퍼즐
- 인구 폭발과 환경
두돌이는 땅을 파 나가다가 제자리에서 멈추었어요. 그리고 코를 갖다 대고 살펴보았어요. “응? 이건 뭐야.” 두돌이는 깜짝 놀랐어요. 두돌이가 땅을 파 나가다가 마주친 거은 땅 속에 묻어 놓은 플라스틱이었어요. 두돌이는 더 이상 땅을 파고 나갈 수가 없었어요. 사방엔 모두 플라스틱이 묻혀 있었기 때문이에요.

한편 두달이도 땅을 파 나가다가 이상한 물건을 만났어요. “이건 뭐야. 바삭바삭하네.” 두달이는 스티로폼이 묻혀 있는 곳으로 갔던 거예요. 스티로폼은 사방에 꽉 차 있었어요. 두달이는 스티로폼 가루가 콧속과 귓속으로 들어와 앞으로 나갈 수가 없었어요.

“으잉! 이게 뭐야?” 막내 두굴이도 땅을 파 나가다가 물컹물컹한 물건을 만났어요. 두굴이는 가만히 다가가 수염으로 물건을 더듬었어요. 부드럽기도 하고 미끄럽기도 했어요. 두굴이는 앞발로 슬쩍 쳐 보았어요. 그러자 뭔가 터지는 듯하더니 갑자기 심한 악취가 났어요. 두굴이는 악취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두굴이는 더 이상 땅을 파고 나갈 수 없었어요. 두굴이가 마주친 것은 썩은 음식물이 들어 있는 비닐 봉지였어요.
(본문 125∼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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